아빠가 간경변 말기이고 간암으로 진행될 조짐이 보여서 입원 중입니다.

아빠가 20년 해오던 건축 일을 못하시고 부동산업자인 남동생이 일을 하고 있는데,

밥도 안 먹고 바나나우유와 짜파게티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쪽잠을 자고

박사학위 공부를 하며 부동산업을 하고 있어요. 남동생이 참 안쓰럽고 아빠도 남동생에게 "미안하다"라고 하시는데

동생도 역류성 식도염, 공황장애, 위식도역류질환, 과민성증후군 등을 앓고 있는데

동생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동생이 취미도 점점 없어지고, 끼니도 불규칙하게 먹고 오로지 아빠를 살리기 위해 돈을 버는데 전념하고 있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동생분 식사 잘 챙겨드시라고 하세요

    간에 무리 갑니다

    더구나 가족력까지 있다면 굉장히 주의해야 해요

    간이 망가지고 있어요

    일도 쉬엄쉬엄 하라고 하시고 꼭 식사 제대로 챙기시고

    잠도 잘 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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