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업에서 제시한 금액이 예상보다 낮을 때 기분 나쁘지 않게 재협상을 요청하는 대화 기술이 있을까요?

경력직 이직 시 최종 합격 후 연봉 협상을 하게 되는데, 기업에서 제시한 금액이 예상보다 낮을 때 기분 나쁘지 않게 재협상을 요청하는 대화 기술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사담당자분은 위에서 부터 다 인상폭이 결정이 대부분 된 상태로 협상을 들어갑니다.

    먼저 제시한 금액은 대부분 기본인상에 대한 금액일테고

    거기서 "최대 인상금액 인가요? 조금 더 인상이 가능할까요?"라고 얘기해 보세요.

    그럼 이게 최선이다. 어쩔 수 없다 라고 하면

    "네 감사합니다. 시간 좀 주시면 곧 결정하겠습니다" 하고

    일단 나오세요. 그럼 자기들끼리 미협상자들을 두고 회의를 할 겁니다. 그리고 다시 협상미팅을 할 때

    "제가 예상한건 이정도인데 이렇게 맞춰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해보세요. 만약 사측에서 글쓴님이 필요한 인재에 자기네끼리 협의했을때 나온 금액이라면 맞춰줍니다.

    아니면 처음보단 조금 더 높게 인상한 금액을 제시할거구요.

    백프로 맞추긴 힘들수도 있지만 인상은 된거니 고민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근데 인상이 처음금액과 똑같다 하면 사측은 이미 글쓴이님을 딱 그정도로만 인정한겁니다. 그러니 참고 다니거나 이직준비하시는게 낫습니다. 사측은 이미 협상시즌전에 인사고과며 임금인상에 따른 매출 이익등 따질 거 다 따지고 준비가 끝난 상태라 가이드라인은 이미 다 나온상태에서 급격한 연봉인상은 없을테니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구요.

    예상보다 낮다면 다 이유가 있으니 그 이유를 잘 찾아서 고민해보세요 대화기술이 좋더라도 이미 정해진것들을 뒤집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