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사랑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짝사랑중인 중2 여중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제가 좋아하는 그 남자애와 같은 반이 됐어서 그때부터 걔를 알아왔고, 초3과 초6때도 같은반이 돼봤고 중학교때는 학교는 같은 학교 다니지만 같은반이 되어본적은 없어요 근데 초6때 걔랑 같은반 됐을때 저와는 다르게 마른데 힘도 세고 키 크고 운동 잘하고 귀엽고 잘생겨서 너무 사랑에 푹 빠졌었거든요 특히 초6은 한창 사춘기 올때라 사랑이란걸 알 시기잖아요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짝사랑은 지금까지 한 3년정도 했는데 사실 초1때 걔랑 같은반 됐을때부터 애가 되게 장난스럽고 까부는데 근데 막 그렇게 저를 괴롭히진 않고 또 저보다 키도 크고 그래서 저는 "우와 멋있다...(?)" 막 이러면서 거의 걔를 동경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그것도 사랑이라고 치면 저는 걔를 거의 8년동안 좋아한겁니다 미쳤죠...ㅋ 아니 근데 제가 걔 좋아하는거 걔도 알고 지금 중학교 거의 전교생들이 다 안다는데 그냥 솔직하게 좋아한다고 걔한테 고백하고싶고 근데 또 부끄럽기도 하고 눈만 마주쳐도 좋아서 말도 못걸겠는데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일단 처음에는 좀 말도 걸고 친해지고 하고 그러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 평상시에도 만날 수도 있고

    얘기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겠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그래도 기회의 창이 열려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계기일 수도 있고

    아니면 용기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크게 일을 벌리지 않더라도

    작은 일에서부터 상대방이 살짝 느낄 수 있도록

    친절이나 일종의 메시지를 전달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오랜 시간 좋아하는 마음을 품어왔다면 용기내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그 전에 서로 더 가까워지고 편해지기 위해 노력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세요.

    요즘 학교생활 어떤지, 어떤 과목이 어려운지 등 여러 대화를 나누면서 더 친밀하게 느껴지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짝사랑도 정말 좋기는 하지만

    저라면 짝사랑에 그치지 않고

    조금은 욕심을 내서 그 분에게 다가서서

    내가 너 좋아해

    이런 이야기를 해보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8년 동이나 한 남자애를 짝사랑하고 좋아했다면, 지금이라도 고백해 보세요. 학교에서도 다 둘 사이를 알았다면서요. 그러나 용기가 없나 봐요.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 놓으세요. 남자 친구도 이제 안 느끼고 좋아할 겁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