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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참매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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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이나 돼지풀, 가시박같은 외래식물이 물 근처 육지에 자라면 동물들의 휴식에 방해가 될까요?

환삼덩굴과 돼지풀, 가시박이 물 근처에 자라니까 동물들이 몸을 숨기기는 커녕 반수생동물인 수달과 개구리, 물새들이 휴식도 못 취하고 올라오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습지대 개선을 위해 외래종 풀들을 제거하고 새 흙을 깐 뒤 토종 풀을 심어서 개선하기도 했죠.

물 근처에 자란 외래식물들이 육지를 덮으면 토종 동물들이 발을 딛을 틈도 없이 정말 방해되나요?

요약 정보가 없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환섬덩굴이나 돼지풀이나 가시박같은 외래식물들은 생태계교란종입니다.

    그래서 하천변에서 무자비하게 많이 자라면서 휴식공간과 서식지를 메워 실질적으로 방해하게됩니다.

    그래서 반 수생동물들인 수달이나 개구리, 물새등등을 해안으로 올라올수있는 공간을 방해하고,

    접근성도 악화시키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환삼덩굴이나 돼지풀, 가시박과같은 외래식물은 빠른 번식력으로 토종식생을 젚어서 습지구조를 단순화시키게됩니다.

    이로인해서 수달이나 개구리, 물새등이 쉴 공간이나 이동톨로를 잃어서 서식환경이 급격히 악화됩니다.

  • 네, 환삼덩굴, 돼지풀, 가시박과 같은 외래 식물이 물 근처 육지에 무성하게 자라면 토종 동물의 휴식과 서식에 심각하게 방해가 됩니다. 이들 외래종은 번식력이 강하고 주변을 빠르게 뒤덮는 특성이 있어, 물가 육상 공간을 완전히 장악하여 수달, 개구리, 물새 등이 몸을 숨기거나 먹이를 찾고 휴식할 수 있는 토종 식물 군락을 없애버리거나, 동물이 발을 디딜 틈 없이 밀집된 줄기와 잎으로 덮어버려 접근 자체를 어렵게 만듭니다. 결과적으로 물 근처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과 기능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당한 방해가 됩니다.

    삼덩굴, 가시박 같은 덩굴성 외래종은 물가를 빽빽하게 뒤덮어 토종 식물이 자랄 공간을 없앱니다.

    그래서 수달이나 개구리, 물새와 같은 반수생 동물들이 물에서 나와 몸을 말리거나 체온을 조절하고 휴식할 수 있는 마른 땅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외래종의 밀집된 줄기와 잎은 동물들이 육지로 올라오거나 물가로 이동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게다가 토종 식물 군락과 달리, 단순히 밀집된 외래종 군락은 포식자를 피하거나 둥지를 만들기에도 어렵죠.

    그렇기 때문에 외래종을 제거하고 토종 식물을 심어 환경을 개선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