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가장 친한 동료 부친상 조의금은 ?
회사에서 가장 친한 동료입니다.
이전에는 같은 팀이었다가 지금은 다른팀이지만 꾸준히 1~2달에 한번씩 만나고 이것저것 서로 챙겨주는 사이입니다.
부친상 당하셨는데 조의금을 내려는데 30 낼까 50낼까 고민되네요.
사실 그동안 조의금을 50 내본적은 없네요. 가장 마니 낸게 대학동기 부친상 30 이거든요.
보통 얼마 내시나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결혼식이나 장례식 경조사비도 부담이 많이되서,
어느 정도 아는 사이면 5만원, 친하게 지내는 사이면 10만원,
친척이나 속마음을 터놀 수 있는 친구나 동료면 20만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심한경우 한달에 3~4번씩 경조사가 있어서, 30만원은 너무 부담되는 금액입니다. 제게는....,
안녕하세요. 흡족한소102입니다.
요즘 시세가 보통은 10만원
친하면 20만원 인것 같습니다.
물론 5만원 에다가
친하면 10만원 하는 경우도 있지만 소수일듯 하고
친하다고 20만원 이상 하면 과하여 부답될수도 있지요.
정말 친해서 통크게 100만원을 한다면
받은 이도 언젠가 100만원을 님에게 하여야 하기에
스트레스와 압바감이 올 수 있지요
과하면 못함보다 안좋을 수 있어요
형편이 되면 20만원
형편이 안되면 10만원이 적당할듯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낙동강강바람과함께101입니다.
회사에서 가장 친한 동료분의 부친상이라면 앞서 하신 것처럼 3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이 하시면 받으시는 분도 부담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형편상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연락도 자두 하고 친한 사이라면 10~20만원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너무 과한 조의금도 상대방에게 부담입니다 친한사이라면 20정도가 적당할것 같고요 친인척일때 30정도 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노린재105입니다. 조의금으로는 30만원도 큰액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0~20(어쩌다가 진짜로 인연이 계속될사람) 이렇게하거든요 자칫 나의 호의가 상대방에게 부담이될수있으니, 다시한번 재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민한뱀눈새183입니다. 조의금은 과하지 않은 적당한 금액이 서로에겐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친한 동료라면 30만원이 적당할거라고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파리300입니다.
여건에 따라다르지만 일반적으론 10만원이지만 매일얼굴보는 직원이면 20만원 정도하시고
직장을 떠나 인간적으로 친하면 30정도가 좋을 꺼 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많이 하면 좋지만 내 형편것 하세요 한 30만원이면 적당할것같아요~고인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