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때 수유텀은 어떻게 맞춰가는건가요?

조리원 퇴소 후 이제 본격적 육아를 시작할 때, 수유량과 수유텀은 어떻게 정하는건가요? 3시간 마다 또는 4시간 마다 한 번에 대한 기준을 모르겠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조리원 퇴소 직후 신생아는 아직 위가 작아서 2~3시간 간격(하루 8~12회)으로 자주 먹이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질문주신 3~4시간 텀은 생후 1~2개월이 지나 아기의 소화 능력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수유텀과 양의 기준은 시간도 중요하나 아기의 체중과 배고픈 싸인에 포커스를 두시는 것입니다. 국내 기준 보통 아기 체중 1kg당 150ml를 하루 총수유량으로 잡으며, 퇴소 직후에는 한 번에 60~90ml 정도를 먹입니다. 분유는 소화가 더뎌서 3시간, 모유는 2시간 간격이 기본이랍니다.

    억지로 시간을 맞추시기보다, 아기가 입을 열거나 손을 빠는 행위를 보일 때 충분히 먹여서 한 번에 먹이는 양을 늘려가야 수유텀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입니다.

    아기의 뱃구레(위 용량)를 서서히 키워가는 과정이니 초반에는 유연하게 대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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