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심하고 내성적인 여자들도 관심있는 남자에게 확실한 호감표현을 한번쯤 하기도 하나요?

어떤 남자가 자기에게 호감을 표시했고 여자도 아예 싫지마는 않지만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자신의 실제 마음만큼 그게 겉으로 표현이 잘 안되는 경우에, 또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반응했을 경우 뭔가 부끄러운 마음이 앞서서 주저하게 되는 경우에 아무래도 적극적이고 표현 잘 하는 성격의 여자들보다는 감정표현을 드러내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남자는 내가 마음에 안드나,,, 싫다는 표시인가,,, 라면서 주눅이 점점 들면서 결국엔 여자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 같거든요.

여자는 이런 남자를 보면서 자신의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하면서 조바심이 날 수도 있겠구요.

이런 경우에 여자가 뭔가 남자가 느낄 수 있게 확실한 호감표현을 한번 해준다면 남자도 눈치채고 용기를 계속해서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소심하고 내성적인 여자들은 이 한번의 신호를 주는 것도 많이 힘들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성들마다 다를것이고 정말 좋아하면 표현을 하는 여성도 있겠지만 소심하면 못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별로 좋아하는 마음 자체가 없어서 표현 자체를 안하는 걸수도 있으니 변수가 아주 많다고

    볼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네요

  • 사람 개개인 마다 성향이 다르기는 하지만 소심하고 내성적인 여성도 마음에 드는 남자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표현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적극적이지 않으면 내 마음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표현 하기도 합니다. 소극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소심하고 내성적인 여자들도 관심있는 남자에게 호감표시를 할때에는 호감표현을 할 수 있게 남자 쪽에서 이끌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 호감을 표시하는것에는 그 사람에 성향도 한 몫을 하지만 아무리 소심한 사람이라도 이게 정말 절실하다면

    호감을 표현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성향보다는 그만큼 절실하지 않았다거나 혹은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고 봅니다.

  • 아무리 소심하고 내성적인 여성분이라고 하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성에게 관심에 표현은 한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을 너무티나게 하지는 않겠지만 표현은 합니다.

  • 물론 외향적인 성격보다 내향적인 성격을 지닌분들이 표현에 익숙하진 않지만

    마음이 본인도 모르게 끌릴정도로 좋아하게된다면 자신도모르게 표현하게되어있습니다.

  • 그런 성격의 여자분이라고 생각이 되시고 상대도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이 드신다면, 남자분이 먼저 직접적으로 호감 표시를 하고 상대의 마음도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나는 너가 좋다, 너랑 만나고 싶다, 너는 내가 어떠냐, 물어보는 것도 관계를 발전시키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