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너무 터질거같아요 부모와 너무너무 안맞아요

하… 너무 미칠거같아서 도움을 구해봅니다

이제는 진짜 도저히 안참아져요

엄마는 말을 할때 항상 짜증과 화가 섞여있고

빈깡통처럼 시끄럽고 요란해요

후우.. 너무 답답하고 화나고 미칠거같아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요란법석이란 표현이 딱 맞아요..

너구리라면을 끓이다가 회사 대표한테 전화가 와서 1-2분 정도 통화를 하는데

라면물이 끓더라구요 어차피 너구리는 오래 끓여야 하니 좀 내용이 가벼운 통화가 아니라 잠깐 듣고 있었는데

통화 하고 있는데 라면 물 끓는다고 큰소리로 얘기를 하는거에요 정확히 워딩을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주 소리지르듯 요란스럽게요.. 하..

너무 질려요.. 이런일이 매일매일이에요

무슨 말을 해도 짜증과 화가 섞인 큰소리에요..

저는 시끄러운게 너무 싫은 예민한 시기를 겪고 있는데

저러니까 진짜 미칠거같아요

너무 짜증나서 자꾸 눈물만 나요..

저 어떻게 해야되요..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말을 해도 안되요.. 제발 좀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해도 안되고.. 지금은 독립할 경제적인 여건도 안되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에서 좀 살아갈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금이 있으시다면 독립하시거나 부모와의 분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자금이 충분치 않다면 34세까지 청년 운영하는 정부 혜택 확인해서 자격및조건이 충족되시면 나가시면됩니다. 또는 34세이상이시라면 자금을 모을때까지 마주치는 걸 최대한 피 하시면서 트러블 횟 수를 줄이세여. 만능 물질 주의는 아니지만 돈이있으면 편하다는 주장이입니다. 나가는 순간 집세,통신:인터넷,tv,물,가구,전기세,기타 세금이.본인 몫 이지만요. 적응하고 자립하고 자유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 많이 힘든 상황이예요

    매일 반복되는 큰소리와 날카로운 말투를 계속 듣다 보면 마음이 지치고, 작은일도 버티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특히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라면 혼자 참고 넘길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 당장 엄마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먼저 본인을 보호할 방법을 만들어보셨으면 해요

    방에 잠깐 있기, 이오폰 사용하기, 산책하기처럼 감정이 올라올 때 피할 공간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돼요

    대화를 한다면 화난 순간보다는 괜찮을 때 엄마가 큰소리로 말하면 내가 너무 힘들게 느껴진다 처럼

    내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혹시 지금도 스스로를 해칠 생각이 들어냐 구체적인 방법까지 떠오르는 상태라면

    혼자 있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바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