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에는 서얼들에 대한 차별이 심했었는데 서얼들이 실제 성공한 케이스가 있었는지요?

조선시대에는 서얼금고법도 있었을 만큼

서얼이 관직에 오르는 것을 막고 신분적인 차별을 뒀었는데

저러한 시대상황에서도

서얼의 신분으로 실제 성공한 사람이 있었는지요?

아니면 신분제가 철폐될 때까지 서얼들은 현실적으로도

성공한 사람이 없고 성공할 수가 없었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 서얼은 중인으로 차별받았습니다. 따라서 문과 응시가 제한되어 관직으로서는 큰 성과를 낸 인물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일부 서얼 가운데는 뛰어난 재주를 바탕으로 특정 분야에서 발휘한 인물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허준은 서얼 출신 의관이지만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동의보감>을 편찬하였습니다. 또한 유자광은 서얼 출신으로 무예와 정치적 능력을 인정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조선 후기에는 통청 운동으로 서얼들의 관직 진출도 원활했는데, 정조시대의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서이수 등은 규장각 검서관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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