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나 TV 가입 광고에서 개통 후 현금을 준다고 하는 건, 실제로 요금 자체를 깎아주는 게 아니라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기본 요금은 그대로 받고, 대리점이나 온라인 가입센터가 마케팅 차원에서 현금을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에요. 즉, 원래 가격에서 더 비싸게 받는 게 아니라, 통신사에서 정한 표준 요금제 그대로 가입하면서 대리점이 받는 수수료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거라서, 가입자가 손해를 보는 건 아니고 오히려 잘 알아보고 가입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에요. 다만 너무 과장된 금액(예를 들어 인터넷만 가입해도 60만 원 이상 준다는 식)은 실제로 불가능하거나 조건이 복잡한 경우가 많으니,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최대한 현금 사은품을 주는 곳을 비교해서 선택하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