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웨딩플래너와 계약하면 스튜디오 예약도 플래너가 진행해 줍니다.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는 이름 그대로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을 묶어서 예약하는 경우가 많아서 플래너가 여러 스튜디오를 추천하고 원하는 곳으로 예약을 잡아주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야외 촬영이라고 해서 반드시 드레스를 구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실내 스튜디오 촬영 -> 드레스 대여
야외 촬영 -> 드레스 대여
본식 -> 드레스 대여
인 경우가 훨신 많습니다. 다만 야외 촬영은 이동이 많고 드레스가 쉽게 더러워질 수 있어서,
또 스튜디오에 따라서는 "실내 + 야외 촬영" 패키지가 아예 있는 곳도 많습니다. 스튜디오 한 곳에서 실내 세트 촬영 후 근처 공원이나 야외 장소로 이동해 촬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담받으실 때는 플래너에게
스튜디오 촬영만 할지
스튜디오 + 야외 촬영을 함께 할지
야외 촬영용 드레스가 패키지에 포함되는지
추가 대여 비용은 얼마인지
이 4가지를 꼭 물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야외 촬영 드레스와 헬퍼비는 추가금이 붙는 경우가 꽤 많거든요.
결론적으로는 플래너가 스튜디오 예약을 도와주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야외 촬영도 대부분 드레스를 대여해서 진행하며 꼭 구매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