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떡국을 설에 끓여먹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날에 떡국을 먹는 풍습이 있는데요.

문득 궁금한데 이런 음식을 해먹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버섯대가리님, 떡국을 먹는 설 문화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군여,,,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새해를 맞이한 기념으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걸 상징하기 때문이겠는데요...

    이 떡국이라는 것을 먹음으로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가지구요

    더불어 새로운 나이를 먹고, 맞이하게 된다는 커다란 의미가 담겨있답니다.

    떡국떡은 가래떡으로도 불기고 이 떡의 경우 재미있게도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가래떡의 경우 길로 통통한 형태로,,, 장수를 기원하고 새로운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답니다

    이것만 봐도 떡국은 단순한 음식 그 이상의 가치와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전통적인 가치와

    희망을 표현한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

  • 안녕하세요 떡국은 쌀로만든거니까 새해첫날 배불리먹으라고 그러지않았을까요

    갖가지고명과함께 맛있게먹고 한해 농사또 잘되라고 먹는거같아요

  • 떡국은 멥쌀을 가루내어 떡메로 친 후 손으로 길게 흰 가래떡을 썰어서 맑은 장국을 넣고 끓인 음식입니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따르면 떡국은 백탕 혹은 병탕이라고 적혀 있어요. 즉, 겉모양이 희다고 하여 백탕이라고하며, 떡을 넣고 끓인 탕이라고 하여 병탕이라고 했답니다. 또 나이를 물을 때 병탕 및 사발 먹었느냐고 하는데서 유래하여 첨세병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보통 설날 아침에 떡국으로 조상제사의 메(밥)을 대신하여 차례를 모시고, 그것으로 밥을 대신해서 먹었다고 합니다.

    떡국의 유래에 대해서는 오래된 문헌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정확한 때를 가리지 못하지만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朝鮮常識問答)에 따르면 설날에 떡국을 먹는 풍속은 매우 오래된 것으로 상고시대의 신년 제사때 먹던 음복 음식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