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졌습니다.
4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작년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 올해는 어린이집 2년차입니다.
작년에는 뭘 잘 몰라서(?) 어린이집에 대한 등원거부가 그리 크지는 않았는데,
올해 3월 어린이집 등원일정부터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는 등원거부가 너무 심해진 상태입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 믿고 있지만, 이러한 감정을 조금 더 빨리 다스릴 수 있는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등원하기 싫은 이유는
처음 시작 할 때는 뭣모르고 부모님이 어린이집에 보내서 그럭저럭 생활을 해왔지만
자기의 자아가 성립 되어지고, 자기 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 하다보니
어느 정도 어린이집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알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 및 기분. 느낌 등 에서 심리적인 작용이 분출 되어짐이 크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심해지면 아이에게는 스트레스 +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이 불안정으로 인해서
자칫 아이의 성격변화 형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침이 크겠습니다.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심리적 + 정서적 지지 및 안정감 입니다.
부모님은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 해주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의 미안한 표정, 불안한 표정은 아이도 불안하게 만듭니다.
의연한 태도로 밝고 단호하게 작별 인사를 해주세요.
하원 후에는 집중해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아이의 노력에 구체적으로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세는 상황을 더 잘 이해하면서 등원 거부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침에 '금방 데리러 올게'처럼 짧고 확신 있게 인사하고 등원 전 포옹이나 하이파이브 같은 작은 의식을 만들어 주세요.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즐거운 일을 자주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