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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파랑새159

의로운파랑새159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졌습니다.

4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작년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 올해는 어린이집 2년차입니다.

작년에는 뭘 잘 몰라서(?) 어린이집에 대한 등원거부가 그리 크지는 않았는데,

올해 3월 어린이집 등원일정부터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는 등원거부가 너무 심해진 상태입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 믿고 있지만, 이러한 감정을 조금 더 빨리 다스릴 수 있는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등원하기 싫은 이유는

    처음 시작 할 때는 뭣모르고 부모님이 어린이집에 보내서 그럭저럭 생활을 해왔지만

    자기의 자아가 성립 되어지고, 자기 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 하다보니

    어느 정도 어린이집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알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 및 기분. 느낌 등 에서 심리적인 작용이 분출 되어짐이 크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심해지면 아이에게는 스트레스 +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이 불안정으로 인해서

    자칫 아이의 성격변화 형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침이 크겠습니다.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심리적 + 정서적 지지 및 안정감 입니다.

    부모님은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 해주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의 미안한 표정, 불안한 표정은 아이도 불안하게 만듭니다.

    의연한 태도로 밝고 단호하게 작별 인사를 해주세요.

    하원 후에는 집중해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아이의 노력에 구체적으로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세는 상황을 더 잘 이해하면서 등원 거부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침에 '금방 데리러 올게'처럼 짧고 확신 있게 인사하고 등원 전 포옹이나 하이파이브 같은 작은 의식을 만들어 주세요.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즐거운 일을 자주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