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그래도 역사적인 변곡점에 다른 판단이 있었다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멀리 거슬러 올라가지 않더라도 소현세자의 아타까운 죽음, 정조의 기존 기득권 세력과의 싸움에 밀려 미완성 개혁 등이 조선후기에 가장 있었던 가장 아쉬운 점이라 보여지는데 전문가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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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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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역사에 IF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울 때도 상당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선의 흥선대원군의 쇄국 정책 시기 이전부터
근대화 등을 보였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