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요샌 마트에서 도둑잡기 힘든 세상인가요?
오늘 이마트갔는데 한분이 물건을 가방에 넣고 그냥 나가더라구요 직원한테 말할까 하다가 말하면 괜시리 또 경찰서에 오라고 하고 복잡해질 것 같아 그냥 나왔는데 요샌 cctv도 많고 제품수량도 잘 측정되니꺼 절도범들 잘 잡히죠?
괜히 양심에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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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수량 확인 후 맞지 않으면 CCTV를 돌려보고 절도범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검거가 잘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우리나라만큼 CCTV가 많은 국가는 없으며 대부분의 범죄는 해결될 것입니다. 적어도 마트 직원에게 이러한 사실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게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마트에 CCTV 설치 등을 통해 도난 등에 대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은 확인하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물건
검수 등을 통해 부족분 등을 확인하면 CCTV를 확인하여 도난이 있었는지에 대해 확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도현 노무사입니다.
네, cctv를 통해 잘 잡히는 편으로 알고있으나 금액적으로 크지 않다면 마트측에서 일일히 검수를 못할 것으로도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도난방지텍이 있어서 그냥 가방에 넣으면 출문시에 걸렸을텐데요
이마트는 요즘 고객 절도 관련으로 이슈가 많은기업이라서 괜히 엮이면 피곤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