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전 사회생활 3년 얼마나 모아야 할까요
함축적이긴 한데.. 제가 학교를 늦게 졸업해서 전공 살린 근무를 28세 부터해요
31-32세에 결혼 생각하고 있어서 31세 기준으로 학자금 다 갚으면 6000만원은 모을 것 같은데
최소 얼마정도 모아야 상대에게 짐이되지 않는 ..
결혼 얘기가 오갈 수 있나요?
사랑 의리 믿음 제외 ) 금액으로만 말씀 부탁드립니다!
31개의 답변이 있어요!
학자금 대출도 갚고 3년사이 6000 모았다면 대단한 능력자 입니다 그런데 집을 구할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서 짐이 된다는 느낌을 안 가질수 있어요 강남은 전세가 10억도 넘지만 외곽지역은 3억에도 잡을수 있고요 하지만 보통 전세나 매매 6억짜리로 계산했을때 서울규제지역은 대출50% 비규제지역은70%지만 3억대출도 원리금 150만원 입니다(30년, 4.5%) 그럼 3억은 갖고 있어야 하는데 반은 1억5천 그리고 혼수, 가전, 예식장, 스드메, 혹시 모르는 리모델링, 신혼여행 등 딱 반 2억은 있어야 당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이정도로 갖추고 결혼하는 사람은 없고 여자분보다는 남자분이 조금 더 많이 내기 때문에 실제 부담은 더 줄어들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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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늦게 졸업한데다 학자금 대출까지 갚으면서 결혼 자금 마련하려는 마음이 귀하네요.
얼마나 아끼고 열심히 살겠습니까.
꼭 금액을 어떻게 정하겠습니까.
결혼은 말그대로 준비한대로 하는 것이지 얼마를 모아야한다고 하면 그돈 못모으면 결혼을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남자분이면 전세자금으로는 부족하고여성분이면 전자제품과 필요한 용품 준비하면 충분한 금액입니다.
지금 모든걸 준비하려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사실텐데 앞으로가 기대되는 분입니다.
학교 졸업 후 3년 동안 학자금을 전부 상환하면서 6,000만 원까지 모으시는 거라면, 정말 치열하고 성실하게 저축하셔야 가능한 금액인 것 같아요. 스스로 자부심 가지셔도 충분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상대방의 경제력, 집안 배경, 그리고 두 분이 어느 지역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할지에 따라 기준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딱 얼마면 된다고 단정 짓기는 어려워요. 서울 역세권 아파트 전세를 구하느냐, 지방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집값 단위부터 다르니까요.
다만,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금액적인 기준선만 통계와 시장 현실로 말씀드릴게요. 20~30대 평균 결혼 자금, 최근 결혼정보회사 조사나 통계를 보면, 주거비를 제외한 순수 결혼 준비 비용(스드메, 예물, 혼수 등) 각자 최소 3,000만 ~ 5,000만 원 정도를 분담하는 경우가 많아요.
질문자님이 모으실 6,000만 원은 내 힘으로 결혼 준비 비용을 전부 해결하고도 남는 돈이에요. 집값에 보탤 수 있는 시드머니가 남는다는 뜻이죠. 대출을 끼고 전세를 구하더라도 보증금의 일부를 보탤 수 있는 아주 귀한 자금이에요.
6,000만 원은 상대방에게 결코 짐이 되는 액수가 아니에요. 오히려 요즘 같은 시기에 부모님 손 안 벌리고 3년 만에 그 돈을 모아온 사람이라면, 경제 관념과 생활력 면에서 최고의 배우자감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지금 계획하신 대로 뚝심 있게 모아 나가세요!
남성분이시면 1억정도는 모아야 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신혼부부 혜택도 많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면 좋은 혜택도 받을수 있을겁니다. 물론 쉽지 않타는 예기도 있지만.. 혜택을 받을수 있는 건 받도록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되겠죠.
부모님 찬스도 있지 않을까요.
부모님 찬스 없이 홀로서기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던데 그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그런 마인드로 준비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더군요.
그렇타고 부모가 가만히 있진 않겠지만요.
아무쪼록 잘 계획하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 바랄게요.
보통 주위에 보면 1억은 모으고 나서 결혼하시더라고요…
그래도 6천이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무것도 없이 혼인신고하고 지금까지, 돈은 많지는 않지만 잘 살고는 있습니다..!
6000만원이면 그래도 잘 모으는 거 같은데 결혼 전에 모으는 금액은 다다익선이지만 그래도 한 3천에서 5천만원은 한명씩 가지고 있어야 시작할 때 수월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6천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상대방도 비슷하게 모았다고 한다면 1억 넘게 가지고 있는 것이고, 결혼할때는 저는 식대까지 포함하여 2천만원 안되게 사용 했습니다. 식장도 잘 알아보시고 하시면 대관료 없이 가능합니다.
그때부터 모아서 6000정도면 적은 건 아닌거 같아요~
결혼자금은 많이 있으먄 물론 좋지만 거기에 맞추려면 힘드니 서로 마음 맞는 상대와 잘 이애기하면서 꾸려나가면 좋은것 같아요.
집도 서울에 사려고 하면 너무 부담되지만 경기도 외곽도 은근히 교통 좋은곳이 많고 신축은 비싸지만 구축으로 알아보면 3-4억 대로 살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데 청년지원 적금까지 하니깐 딱 3년만에 7900만원이 모였습니다 일년만 더 했으면 억이였을거 같은데 충분히 잘하신거 맞은듯 경험자로서 그돈 모으기 힘들죠 그돈 잘 아껴서 비싸지 않고 두분이서 알뜰살뜰하게 잘 살면 좋겠습니다 진짜 사랑하면 돈은 문제가 안됩니다 없는 당신을 사랑하는 그런 결혼 하세요
금액으로만 보면, 학자금까지 다 갚고 31세 기준 6,000만 원 정도를 모은 상태라면 결혼 이야기를 꺼내기에는 충분히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준을 어디까지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혼식, 스드메, 신혼여행, 예물, 혼수 정도만 생각하면 6,000만 원은 꽤 현실적인 금액입니다. 최근에는 주택을 제외한 결혼 준비 비용도 평균적으로 5,000만 원대 후반 정도로 이야기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크게 하지 않는다면 상대에게 짐이 되는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신혼집 전세금이나 매매자금까지 본인이 크게 부담해야 한다면 6,000만 원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결혼 비용에서 가장 큰 부분은 결혼식 자체보다 주거비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금액만 놓고 보면 최소선은 5,000만 원 전후, 무난한 선은 7,000만~1억 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에서 신혼집까지 고려하면 1억 원 이상이면 더 안정적이고요.
그래서 질문자분이 빚 없이 6,000만 원을 모을 수 있다면 결혼 얘기를 못 꺼낼 정도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상대방과 결혼 이야기가 오갈 때는 “내가 얼마를 모았느냐”보다 집을 어떻게 마련할지, 결혼식을 어느 정도 규모로 할지, 대출을 어느 선까지 감당할지까지 같이 이야기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솔직히 31세에 학자금까지 다 갚고 현금 6000만원이면 부족한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 보면 남녀 모두 몇 억씩 모아서 결혼하는 경우보다 각자 모은 돈에 대출 조금 보태서 시작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물론 지역이나 집 문제에 따라 체감은 다르겠지만 상대에게 짐이 되지 않을 최소 기준을 묻는다면 개인적으로는 빚 없이 3000~5000만원 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결혼 이야기는 오갈 수 있다고 봅니다.
31세에 학자금 정리하고 6000만원 모았다면 오히려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인상을 줄 것 같네요.
결혼은 결국 두 사람이 같이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서 6000만원이면 절대 마이너스는 아니고 평균 이상은 된다고 봅니다.
25세 입대 27세 전역 변변치않은 직업으로 사회나오자마자 2면만에 직업도 없이 결혼하여 현재 연봉 4000정도로 회사다니며 돌지난 아이 키우고있습니다 벌써 32살 햇수로따지면4년차네요 결혼 별거없습니다 허례허식 줄이고 화려한 신혼여행 안가면 얼마든지 신혼생활 하실수있습니다
결혼식 스드메 비용 점점 높아져요
결혼식 대관 식대 포함 다 축의금 으로 진핸됩니다 신혼여행까지
직장 근처 가까운 전세집 3억 미만 보증금 실제 전세금 20퍼센트인 6000만원만 있어도 월이자 허그 버팀목 45-50정도 나가면 월세 실 전기세 가스비 공과금 포함 주거비100생각하시고 맞벌이 하신다는 가정하에 떨어져서 데이트 비용으로 쓰시는것보다 합쳐서 돈모으시는게 수월하실겁니다
저는 이번에 청년 기금대츌에서 신생아 기금대출로 옮겼는데 집도 이사하고 모은 돈은 다 썻지만 돈은 때되면 모으고 벌기회가 생길겁니다 지금 현시점에서 돈모아야 20대 30대때 번돈은 다 나가고 없어지는 돈이에요 전세말고 매매로 갈아타기 하셔도되는게 관악구 아파트 6-7억대에사셔서 1년만에 2-억정도 오르신 부부도봤숩니다 직주 가깝고 괜찮은 서울경기권 아파트 사신다면 이자 내기 부담스럽겠지만 결과적으로 1억 1년 만에 버셨네요 아무튼 두서없었지만 돈없어도 결혼가능 하십니다 화이팅
**아마도두근거리는개미**님이 결혼을 앞두고 현실적인 자금 준비에 대해 깊은 고민을 나누어 주셨네요. 감정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오직 현실적인 '금액'과 시장의 데이터 기준으로만 명쾌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1세 나이에 학자금을 대출 없이 전부 상환하고 온전히 내 돈으로 6000만 원을 모으는 것은 엄청나게 훌륭한 수준이며, 상대방에게 결코 짐이 되지 않고 당당하게 결혼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충분한 액수입니다.** 3년 차 직장인의 평균 데이터와 실제 결혼 시장의 현실을 숫자로 비교해 드릴게요.
## 1. 3년 차 사회초년생의 객관적인 자금 데이터 비교
28세에 입사하여 31세까지 3년 동안 돈을 모을 때, 대다수의 사회초년생이 처하는 현실과 아마도두근거리는개미님의 예상 자금을 비교해 보면 왜 이 금액이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 **평균 저축 수준:** 3년 동안 학자금 대출을 갚으면서 저축까지 병행할 경우, 보통의 직장인들은 대출 상환 후 손에 쥐는 순수 자산이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안팎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 **6000만 원의 가치:** 연간 대출 상환액 외에 순수하게 매달 160만 원 이상을 꼬박꼬박 저축해야 3년에 6000만 원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늦은 졸업이라는 공백을 메우기 위해 3년간 엄청나게 성실하고 알뜰하게 생활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결혼 시장에서 상대방이나 상대방 부모님이 보시더라도 '생활력과 경제 관념이 아주 훌륭한 사람'으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 2. 최근 결혼 비용 트렌드와 현실적인 분담 (금액 기준)
최근 웨딩컨설팅 업체들의 조사에 따르면, 주거 비용을 제외한 순수 결혼 준비 비용(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예식장, 혼수, 예물 등)은 평균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선입니다. 이를 남녀가 절반씩 부담한다고 가정하면 인당 **2000만 원~2500만 원**이 필요합니다.
* **내가 모은 6000만 원의 배분:** 결혼식과 혼수 세팅에 2500만 원을 지출하더라도, 나에게는 여전히 **3500만 원이라는 현금 자산**이 남게 됩니다.
* **주거 자금 보탬:** 남은 3500만 원은 신혼집을 마련할 때(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상환이나 매매 보탬) 아주 요긴한 시드머니가 됩니다. 요즘은 한쪽이 집을 다 해오고 한쪽이 혼수만 하는 문화가 아니라, 각자 모은 돈을 합쳐 집보증금과 결혼 비용을 함께 해결하는 구조입니다. 내가 가진 6000만 원은 상대방이 가져오는 자금과 합쳐졌을 때 신혼집의 평수를 바꾸거나 대출 이자를 수십만 원 아낄 수 있는 아주 실속 있는 액수입니다.
> 💡 **peer로서 전하는 현실적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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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인스타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결론은 억 단위는 있어야 한다"는 허황된 글들을 보다 보면 내 자산이 작아 보이고 위축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의 표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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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후반에 시작해 단 3년 만에 빚을 다 청산하고 내 손으로 6000만 원을 쥐고 있는 31세는 동년배 직장인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탄탄한 경제력입니다. 상대방에게 미안해하거나 조급해하실 필요 전혀 없으니, 당당하게 준비하신 자금을 바탕으로 예쁜 미래를 계획하고 결혼 이야기를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충분히 훌륭하게 잘 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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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6천만원모은거면 많이모으셨네요 제가 30살에 장가가기전까지 학교졸업하고 3년바짝모은게 2800이었는데
전문직이신건가.. 아무튼 결혼하기에 나쁘지않은금액같습니다 서로조건 보고결혼하는거면 그거보다 훨씬많아야 하겠지만 본인이 그런걸 크게따지지않으신다면 같이 모으면서 사시는게 맞죠 사회초년생이 몇억씩굴리는건 사실말이안되잖아요 금수저아니고서야
6000모으신것도 대단하시네요.
현재 결혼 15년차 주부입니다.
딱하나 확실한건 힘들어도 정해진 저축은 꼭 필요합니다. 내가 예상한 여유자금+20만원정도
더해서 적금이자 얼마 안되더라도 적금 넣는걸 추천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전 돈을 많이 있으면 좋겠죠.다만 현실적으로 결혼할 연인이 만족을 해야되겠죠.최소한 결혼해서 살 전세돈은 있으면 될것같습니다.
결혼전에 돈을 얼모나 모을지 정해진건 아니죠
본인 상황에 맞게 잘모으면되는거지 얼마를 모아야한다는건 사람마다 다르니 정해질수없고 본인이 최대한 절약해서 계획을 세워보번될것같아요
기본적으로 결혼식 비용에 대한민국 평균 비용이 3,000만원이라고 합니다.(지역 및 수준에 따라 차별적임)
그런데 혼수와 집까지 생각하면 많은 돈이 더 들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서로의 수준과 상황에 맞게 준비한다면 최소 금액은 상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혼식에 집중하지 않고, 신혼 생활에 집중한다고 하면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집 보증금과 혼수 금액에 따라서 최소 5,000만원에서 5억까지도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월세 ~ 전세 ~ 매매 / 지역별로 상이함)
그러나 결혼식에 집중한다고 하면 + 금액으로 3,000만원으로 추가해야 할 것 같아요.
결혼식을 희망하는 지역과 식을 잘 고려해 보시면 좋겠고, 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정장, 각 부모님께 들어가는 비용)을 고려한다면 극명하게 차이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가진 돈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이 더 중요하고
상대방이 그것에 대해서 더 큰 메리트를 느끼기도 합니다
물론 돈을 잘 모았다는 것에서는 크나큰 장점이 되고
또 한 가정을 이루는 데서는 더 유리한 측면은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예상하는 금액에서 아무리 더 모은들
상대방의 기준이 높거나 혹은 거주지를 비싼 데서 시작한다면
그 돈은 의미를 잃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돈보다는 제가 볼 때는 마음가짐은 그 정도면 충분하신 거 같고
좋은 상대 만나는게 더 중요한 문제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