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입대병은 기본적으로 “같은 부대, 같은 생활권” 유지가 핵심이라 일반 입대보다 보직 이동이 제한되는 편이에요. 그래서 훈련소에서 따로 차출되는 경우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흔하진 않습니다.
근데 군악대처럼 특기병 성격 있는 자리나 신교대 내 선발은 부대 상황 따라 간혹 열리기도 해요. 특히 음악 전공이면 관심 보이는 간부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동반입대 조건 유지 가능하냐”예요.
만약 둘 다 같은 군악대 티오에 같이 선발되면 같이 갈 가능성은 있어요. 근데 현실적으로 티오 자체가 적어서 둘 다 동시에 붙는 경우는 운이 꽤 따라야 합니다.
문제는 한 명만 붙는 경우인데 이때는 대부분 동반입대 조건이 우선이라 한 명만 따로 빼는 경우는 잘 안 하는 편입니다. 즉 “둘 다 유지”하거나 “둘 다 원래 배치 유지”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보면 돼요. 다만 이건 신교대/사단 운영마다 조금씩 달라서 100% 단정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C급 군악대는 보통 현장 실기나 간단한 면접 보는 경우가 있어서 악기나 보컬 전공이면 어필은 가능해요 👍👍 입대 전에 전공 관련 증빙이나 수상경력 같은 거 정리해두면 도움 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차출 가능성은 아예 없진 않지만 동반입대 조건 때문에 일반병보다 제한이 꽤 있는 편”이라고 보면 가장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