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가 오늘부터 서서히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어느 정도 올랐다고 치면은 어느 정도에 빠지는 게 가장 좋을까요?

금융주가 오늘부터 서서히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어느 정도 올랐다고 치면은 어느 정도에 빠지는 게 가장 좋을까요?

금융주들은 시총이 크다 보니 한 5% ~ 10%사이에 빠지는 것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유주는 말씀처럼 시총이 크고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단기 급등 후 차익실현 기준을 너무 높게 잡으면 오히려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경험이 많습니다. 

    순환매 성격의 상승이라면 10~15% 구간에서 전반 저도 익절하고 나머지는 추가 상승을 지켜보는 분할 매도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5% 익절은 거래세와 수수료를 감안하면 실질 수익이 크지 않아 너무 빠른 감이 있고, 반대로 20% 이상을 기대하며 버티다가 되돌림을 맞는 경우도 흔합니다.

    진입 이유가 순환매라면 반도체쪽으로 자금이 다시 돌아가는 신호가 보일 때를 매도 기준으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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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그 부분은 누가 정해줄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손절 라인 만큼이나 수익 라인도 본인이 정하시는 것이 좋고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수치로 라인을 정하시든 간에

    그 라인에 오면 반드시 매도하시는 것을 실천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주는 시총이 크고 배당 성격이 강해서 단기간 20~30%를 기대하기보다는 5~10% 정도 수익이 났을 때 일부 이익실현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최근 금융주 안에서도 금리 인상 신호 때문에 은행·보험주는 상대적으로 강하고 증권주는 약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같은 금융주라도 업종별 온도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단기 매매라면 5% 수익에서 30~50% 정도 먼저 덜어내고 10% 이상 올라가면 추가로 줄이는 식으로 매매에 임하면 효율이 좋습니다. 반대로 배당과 주주환원을 보고 들어간 장기 보유라면 주가 5% 상승만 보고 바로 빠지기보다는 배당수익률, 자사주 소각, 실적 흐름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금융주는 금리, 부동산 PF, 연체율, 정부 규제 뉴스에 따라 한 번에 흔들릴 수 있으니 얼마 오르면 팔겠다보다는 내 목표수익률과 손실허용선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매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주는 정확히는 금융지주는 주로 금리인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금리인상시에 예대마진이 확장되면서 대표적인 수혜주입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주주환원율이 확대가 되고 있기에 이부분으로 인한 모멘텀이 있긴하나 시장의 주도주가 아니기 때문에 업사이드가 제한되어있는 종목입니다.

    여기서 금융주를 목표수익률로 10%로 제한한다고 하면 10%만큼 수익률을 달성하면 익절해도 상관은 없으나, 보통 추세적으로 금리가 인상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면 30~50%정도의 기대수익률을 볼 수 있기에 30%정도의 목표수익률을 잡더라도 무방하다고 보이며 결국 이는 개인의 선택으로서 기준을 정하시면 될듯합니다.

  • 매도하는 시점에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매수시 생각했던 수익에 다가가거나 또는 손절해도 덜 아쉬운 손절 구간이라면 매도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주식투자 십수년 했지만 익절가 손절가 정하는게 원래 가장 어렵습니다

    익절가 손절가는 결국 투자자 본인의 몫이긴 한거죠 개인적으로는 한번에 파는거 보다는 단계적으로 분할로 적어도 3-4번정도로 나눠서 파는게 어떨가 싶네요 5프로 10프로 15프로 이런식으로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주는 시가총액이 크고 변동성이 적어 단기 매매 시 5~10% 수익률을 목표로 한 차익 실현이 안전하고 교과서적인 전략입니다. 금융주는 단기간 20~30% 급등하는 경우가 드물고 등락이 박스권 내에서 일어나므로, 확실한 수익을 확보한 뒤 조정 구간에서 재진입하는 방식이 리스크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최근 금융주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주주환원율 상승 등으로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중장기적인 고배당과 기업 가치 재평가에 초점이 옮겨가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단기 투자자라면 5~10% 수익 시 분할 매도하는 것이 좋고, 안정적인 배당과 가치 상승을 추구하는 장기 투자자라면 주가 변동에 크게 신경 쓰지 말고 꾸준히 보유하며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전략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