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기간에 생필품을 미리 사두는 것이 실제로 절약일까요?

세제나 휴지처럼 언젠가 꼭 필요한 물건은 할인할 때 미리 사두면 이득인 것 같지만, 한꺼번에 구매하면 당장 지출하는 금액이 커집니다. 보관할 공간이 부족하거나 예상보다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여러분은 생필품을 할인할 때 미리 구매하는 편인지, 필요할 때마다 사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처음에 할인할때 무조건샀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이번달 생활비를 너무 많이 쓰게 되어서 부담이 되더라고요. 게다가 세일은 계속 하더라고요. 지금 세일하니까 아직 집에 있는 세제를 굳이 살필요가 없어요. 다음번에 또 세일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거의 떨어질때쯤에 제일 싸게 파는걸 삽니다. 그렇게 하면 생활비를 넘기지 않아요. 그게 더 낫더라고요.

  • 저는 '석 달치 룰'을 정해 두고 사요. 집에 남은 양을 보고 석 달 안에 다 쓸 만큼만 할인할 때 사두는 거예요. 이보다 많이 사면 보관 공간도 차지하고, 많이 있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헤프게 쓰게 돼서 오히려 절약이 안 돼요. 그리고 할인보다 '단위당 가격'을 꼭 비교해 보세요. 휴지는 1m당, 세제는 1ml당 가격으로 보면 대용량이나 1+1이 실제로는 더 비싼 경우도 꽤 있어요. 유통기한이 있는 치약이나 화장품, 냄새가 배는 세제는 오래 두면 품질이 떨어지니 필요할 때 사는 쪽이 낫고요.

  • 세제나 휴지 같은 경우는 3개정도씩 사놓아야 가격도 저렴 하고 마음도 편한함을 느껴서 저는 미리 사두는 편입니다.

    놓아두어도 변하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구요

  • 저는 세제나 후지처럼 유통기한 부담이 적고 꾸준히 사용하는 생필품은 할인할 때 미리 사두는 것이 절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관 공간과 사용량을 고려해서 적당히 구매하는 게 중요합니다. 할인이라는 이유로 필요 이상 구매하면 오히려 지출이 늘어나니 평소 가격과 비교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할인한다고 너무 많이 구입하면 그것도 낭비입니다.

    저는 필요한 제품이 할인할 경우에만 구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