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반컵정도 분량이라면 큰 문제를 일으킬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사람이 먹는 우유는 강아지가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주어서는 안됩니다.
다량 급여시 설사, 복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만 강아지의 건강상태, 나이, 기저질환 (소화기 관련 질환 등) 여부 등에 따라 민감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12 시간 정도는 절식을 시켜주시고, 강아지의 상태를 확인하심이 권장됩니다.
복통, 소화불량, 구토, 설사, 무기력, 식욕부진 등의 증세가 동반될 수 있으며
강아지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보세요.
절식 이후에 기존에 먹던 사료를 소량 급여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