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한 아우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형이 먼저 태어나 인생 경험이나 노하우가 많으니 동생이 형을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즉, 형이 아우보다 100% 우수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속담은 장유유서와 같은 형제 서열을 정리하기 위해서입니다. 형제 사이에 형이 우위에 서야 한다는 규범이 있기에 형이 아우보다 낫다는 속담이 굳어진 셈입니다. 또한 형이 아우를 돌보고, 가르치고, 잘 이끌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형의 책임감을 강조하려는 유교적, 가족적 문화 속에서 만들어진 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