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자산관리에서 모든 빚이 나쁜 게 아니라 좋은 부채도 있다는 얘기를 듣는데, 주택담보대출 같은 것과 신용대출 같은 게 왜 다르게 평가되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는 단순히 대출 종류보다 빌린 돈이 어디에 쓰이고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자산가치나 소득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상환 부담이 적정하다면 상대적으로 좋은 부채에 가깝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주택이라는 자산을 확보하면서 비교적 낮은 금리로 장기간 상환할 수 있어 신용대출보다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신용대출이나 카드론을 생활비·소비에 사용하면서 높은 이자를 부담한다면 자산은 남지 않고 부채만 남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이라고 무조건 좋은 부채는 아닙니다. 집값 대비 대출이 지나치게 많거나 원리금 상환이 소득을 압박한다면 위험한 부채가 될 수 있으므로 금리, 상환능력, 대출 목적을 함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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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상환을 하는 자체가 본인의 자산을 형성해 주는 부채입니다.

    갚으면 결국 본인의 부동산을 갖게 되는 형태이죠. 이는 대표적인 좋은 부채의 예입니다.

    반면 신용대출의 경우 대출금을 쓰고 나면 이자를 갚아야 하고 본인의 현금 흐름을 부정적으로 하는 상품입니다.

    자산이 남는게 아닌 소비를 하게 하며 현금 흐름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나쁜 부채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는 자산의 가치 상승 여부와 대출 조건에 따라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자산이 늘어나거나 미래 수입을 창출하는 대출의 경우는 좋은 부채, 가치가 사라지는 소비에 사용하는 대출의 경우는 나쁜 부채로 구분 됩니다.

    또한 금리가 낮고 장기간 상환하는 것은 비교적 좋은 부채, 고금리 이고 단기간 상환해야 하는 부채는 비교적 나쁜 부채 입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은 실물 담보의 유무에 따라서 은행의 위험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금리와 상환 기간이 다르게 평가 되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좋은 부채는 대출금리보다 기대수익이 높고 상환이 가능한 빚을 의미합니다.

    금리가 높고 자산이나 소득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부채는 대체로 나쁜 부채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 기준은 그 부채가 자산을 늘리서니 미래 소득을 창출하는지 여부입니다. 좋은 주채는 주택담보대출처럼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오를 수 있는 자산을 취득하거나, 학자금대출처럼 미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투자 목적의 빚을 말합니다. 반면 나쁜 부채는 신용대출로 명품이나 여행 등 즉시 소비되어 사라지는 소비재를 사는 경우로, 자산 증식 없이 이자 부담만 남습니다. 다만 같은 신용대출이라도 사업자금이나 투자 목적으로 활용해 수익을 창출한다면 좋은 부채로 평가될 수 있어, 대출 종류 자체보다 실제 자금의 용도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빚을 내서 산 것이 나중에 돈을 불려주거나 삶의 질을 높여주면 좋은 부채, 오직 소비만 하고 값이 떨어지거나 이자만 계속 내면 나쁜 부채라고 말합니다

    1. 좋은 부채

    - 자산·수익을 만드는 목적으로 쓴 빚: 주택담보대출, 사업자금, 투자 등 으로 시간 지나면 자산 가치 오르거나 수익이 생겨 이자 이상을 벌어줌

    - 삶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빚: 내 집 마련, 학업·자격 취득 등으로 장기적으로 더 큰 소득이나 안정으로 이어짐

    - 금리가 낮음: 보통 3~4%대로 낮고, 상환 기간도 길어 부담이 적습니다.

    2. 나쁜 부채

    - 소비만을 목적으로 쓴 빚: 신용대출·카드론으로 여행·명품·차·생활비 등으로 남는 게 없고 가치만 사라짐

    - 값이 떨어지는 것을 사는 빚: 고가 외제차·최신 가전 등으로 사자마자 가격이 뚝 떨어짐

    - 금리가 매우 높음: 10% 이상인 경우가 많아 갚아도 갚아도 원금이 안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정리해보면

    빚이 '나중에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거나 삶을 나아지게' 하면 좋은 부채, 오직 '지금의 즐거움'만 위해 쓰고 이자만 먹는 하마가 되면 나쁜 부채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좋은 부채는 그 부채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채이지만

    반대로 나쁜 부채는 소비를 위해서 수익이 전혀 창출되지 않는

    곳에 사용이 되는 부채를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부채 발생시 부채의 성격이 중요하며 부채로 인한 금리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이 두가지가 중요합니다.

    이말은 좋은 부채라는것은 부채를 활용하여 미래의 이익을 창출시키기 위해서 차입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들어서 기업이 투자를 위해서 저금리로 시중은행에게 대출을 받는다거나 자영업활동도 재무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설비 확장을 위해서 한다거나 또한 학자금 대출도 자신의 미래의 소득을 증가시키기 위한 개인의 능력을 레벨업을 하는것이므로 이것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으며 주택담보대출도 부동산을 매입하여 대출을 일으킨것이며 부동산 이라는 자산은 미래의 경제적 효익을 가져다주기에 이것도 좋은 부채입니다.

    반면 나쁜 부채는 금리가 매우 높은 부채인 신용대출이나 캐피탈이나 대부업대출은 당연히 나쁜 부채이며 그리고 당장 재무적으로 돈이 없어서 설비 확장이 아닌 운영자금을 위한 대출을 받는 형태는 다 나쁜 부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차입금 목적이 운영자금 목적이라고 한다면 기업입장에서도 매우 좋지 않는것이며 가계입장에서도 어떤 투자나 자산 목적이 아닌 자신의 재무적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한 부채는 이는 매우 나쁜 부채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좋은 부채는 향후 본인의 자산이나 역량을 개발하는데 쓰는 지렛대 효과, 레버리지 효과가 작용하는 부채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생활동안 걱정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받는 대출인 학자금 대출과, 집을 마련하기 위한 주택담보대출이 있겠죠.

    반면에,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물건을 사기 위해, 즉, 단순 소비를 위해 사용하는 부채들이 나쁜 부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금, 신용카드 리볼빙이 그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