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극복하기 위해 금모으기 행사로 모은 금을 외국에 팔때 대기업들이 빵땅 친걸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아나요?

IMF환란을 극복하기 위해 금모으기 행사가 있어서 우리 부모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참했는데요, 이렇게 모은 금을 대우같은 종합 상사들이 외국에 팔때 중간에서 장난질을 쳐서 거액의 돈을 빼돌렸다고 하던데요ㅡ 이런걸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나요?

전 소설을 통해서 그런 사실이 있다는걸 알게 되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IMF때 금모으기 운동은 당시 환율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금을 팔았어요.

    이걸 기업이 사서 한국은행에 예탁을 해야

    외환보유고가 늘어나서 위기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등이 매입한 금을 한국은행이 아닌 수출을 해서 마진을 먹고요,부가세까지 먹은 부도덕한 짓을 한 겁니다.

    당시 10대그룹중에 일부도 그런 짓을 했어요. 그걸 한국은행이 갖고 있었으면 그후에 금값이 많이 올랐으니 더욱 더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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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MF환란을 극복하기 위해 금모으기 행사로

    이렇게 모은 금을 종합 상사들이 외국에 팔때

    중간에서 장난질을 쳐서 거액의 돈을 빼돌렸다는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국민들이 모은 금을 그렇게 할 기업들이

    어디 있을가요? 그게 사실이라면 매국노나 다름 없겠습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 대부분이 모르죠 당시에 대기업들이 세금을 부정환급 받은 수법은 노숙자등 바지사장을 내세워 금괴도매상을 설립한 뒤 1~2개월만 거래를 한 후 폐업신고로 부가세를 납부하지 않은 금괴를 다시 종합상사등이 금괴를 수출한다고 신고하고 세금을 부정환급 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삥땅쳤다는 기사가 나와있습니다. 

  • IMF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으로 모인 금은 약 227톤에 달했고, 이를 통해 확보한 외화는 약 22억 달러였습니다. 하지만 이 금을 대기업들이 헐값에 사들여 폭리를 취했다는 주장은 구체적인 근거와 검증이 필요합니다.

    금 모으기 운동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역사적인 사건이지만, 금의 매입 가격과 정제·수출 과정, 기업들의 이익이 적절했는지는 별도로 따져볼 문제입니다.

    다만 당시 금 거래 과정에서 일부 업체의 부당이득이나 탈세 문제가 제기된 것과 모든 대기업이 국민의 금을 헐값에 가로챘다는 주장은 구분해야 합니다.

    국민들의 희생이 악용되었다면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소설에서 접한 내용을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기보다는 당시의 거래 구조와 객관적인 자료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