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레알로맨틱한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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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o)자몽살구클럽 읽으신 분들의 감상평이 공유해요
저는 우선
14살 어린아이의 시점에서 이야기 진행이 되는데 진짜 그 어린아이가 쓴 글처럼 느껴져서 신기하고 더 몰입이 잘되었던 거 같아요
처음 보현이 때만 해도 희망찼는데
태수 때는 사실 보기 전부터 뭔가 쎄하다...불안불안하다 했는데 그렇게...
그 와중에 저는 그런 선택을 해야만 했던 태수보다 남겨진 클럽아이들이 걱정이 되어서 저도 모르게 태수를 원망하게 되더라구요
남겨진 애들은 어떡하라고...하면서
태수는 원망 받을 아이가 아닌데...저는 끝까지 태수를 안아주지 못한 못난 어른이란 생각에 마음이 착잡하졌었어요.
유민이 편에서는 애들이 잘 이겨내고 있구나 잘 살아내고 있구나 하는 안도감에 희망을 찾게 됐을 때
소하에게 몰아치는 불행이 너무나 안쓰러웠어요
하지만 결국에는 죽기보다 죽이기를 선택한 그 아이의 결단을 저는 감히 응원해주고 싶었어요
소하는 결국은 살아가겠죠...?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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