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스트레스 받으면 젊어도 탈모 올수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머리가 좀 빠지는거 같더라고요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좀 어려도 탈모 생길수도 있나요? 갑자기 걱정되길래 질문해봐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스트레스가 심하면 20대라도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시험, 취업, 인간관계, 수면 부족 등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은 뒤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지나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휴지기 탈모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 머리카락이 유독 많이 빠지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휴지기 탈모는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수면, 영양 상태가 회복되면 수개월에 걸쳐 다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정수리나 가르마 부위가 점점 비어 보이거나, 앞머리 라인이 후퇴하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여성형 탈모가 스트레스를 계기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스트레스가 심했고 머리카락이 전반적으로 많이 빠지는 느낌이라면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충분한 단백질 섭취, 과도한 다이어트 피하기가 중요합니다.

    만약 머리숱이 눈에 띄게 줄어들거나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탈모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지만, 스트레스성 탈모는 회복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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