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와 야외 놀이를 할때 어떤점을 주의해야 하죠?

저는 초1,초4 남자아이들이지만 둘이만 나가서 놀게 한적이 없습니다. 야외 놀이를 할때 꼭 제가 같이 가는데 지인이 이걸보고 아이들 자립심 키우기 위해 둘이만 나가서 놀게 해보갈고 하네요. 이때 어떤점을 주의시켜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은 아직 단독 야외활동은 위험이 있어 성인 동행이 권장됩니다. 초4도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은 가까운 공원처럼 통제 가능한 환경에서 짧게 시도하는게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동경로, 낯선 사람 대응, 위험 상황, 시간 약속을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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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야외 활동 시 주의 할 점은 '안전' 이겠습니다.

    야외 활동을 나가기 전 아이들과 야외 활동 시 지켜야 할 될 안전규칙 및 수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야외 활동 시 안전 및 수칙을 잘 지키며 놀이 활동을 하자 라는 것에 대한 약속을 한 후에 바깥에 나가 야외 활동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만 내보낸다 라면 교통안전, 실종.유괴 안전에 대한 부분을 인지시켜 주며 안전지도를 해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와 단둘이 나가서 놀게끔 하시려고

    계획중 이신거 같아요~

    물론 아이들끼리 스스로 놀면서 자립심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아이들이 어린 초등학생 이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끼리 놀도록 하시되

    어느정도 멀리서 지켜보시는 게 더 필요할거라 보여요

    왜냐하면 부모가 지켜보지 않는 곳에서는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할지는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고

    어떤 상황이 갑자기 들이닥칠지는 모르는 부분이기에

    저는 완전히 부모 눈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 보다는

    꼭 멀리서 라도 상황을 지켜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놀이도 자립심을 키워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에

    꼭 부모님께서 함께 지켜봐 주시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둘이서 야외 놀이를 할 때는 안전과 규칙을 먼저 알려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어느 범위 안에서만 놀 것인지, 절대 가지 말아야 할 도로·주차장·물가 등 위험 지역을 명확히 정하고, 아이들끼리라도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무단 횡단 금지”, “주변 빠르게 확인하고 달리기 그만” 등의 기본 안전 수칙을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집으로 돌아오거나 부모에게 연락하라는 신호를 정해 두세요.

    헬멧·보호대 같은 안전 장비 착용과, 너무 덥거나 늦은 시간까지는 놀지 말라는 시간 규칙도 함께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둘만 보내되, 부모가 멀리서 지켜보는 수준으로 습관을 키우고, 아이가 안전 규칙을 잘 지키는지 확인한 뒤에 조금씩 자유를 키워 주는 것이 자립심과 안전한 놀이를 함께 잡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이면 둘이서 놀 수 있는 나이이긴 합니다. 다만 차량과 킥보드, 자전거, 낯선 사람 등 위험 요소가 많은 곳을 보내시기 보다는 집 앞이나 아이가 친숙하게 느꼈던 놀이터, 아파트 단지 안 정도 한정지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첫째가 친구를 만나서 동생을 놓치거나 같이 놀아주지 않을 경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둘째 돌봄에 대해서 잘 지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준을 정해주셔서 지속적으로 주지 시켜주시는 것이 좋으며 "차가 올 때는 절대 가까이 가지 않기", "퀵보드 탈 때는 앞에 보기", "동생 절대 혼자 두지 않기" 정도를 정해놓고 이야기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