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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만에 연락해서 청첩장주는 친구어때여

삼년동안 카톡도 한통 없던사람인데요 연락이와서 청첩장을 준다고 하네요 그것도 모바일로요 제가 이 결혼식에 가야할까요 심지어 축의금까지 내야할지 고민이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년동안 연락이 없었는데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직접주는것도 아니라 모바일로 준다면 이거는 돈내라는 의도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라면 주지 않고 결혼식도 가지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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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나가는 결혼 7년차 아줌마입니다. 청첩장을 주거나 보낼 때 그동안 내가 얼마나 인간관계를 잘해왔는지 이 사람한텐 내가 청첩장을 줬을 때 기분 나쁘지않을지 생각을 많이 하고 줬던 것 같습니다. 근데 3년만에 그것도 평소에 연락도 안하다가 모바일로 청첩장만 딱...?

    글쓴이님도 딱히 연락하고 지낸사이가 아니시라면 결혼식도 굳이 가실 필요도 없고 축의금도 보낼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살기 바빠서 자주 연락 못할수도 있다하지만 3년만에 청첩장이라면 자리채우기 또는 결혼식 당일만 위한 인맥 정도인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돈 내라는 이유죠 괘씸하네요 부를 친구가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닙니다. 저라면 절대 안갑니다. 돈도 내기가 싫네요 저도 당한적이 있어서 공감가네요

  • 3년동안 연락이 없었다면 그동안 왕래가 한번도 없다가 결혼식이라고 연락을 준걸로 해서되는데 질문자님이 굳이 갈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연락이 앖을때 어느정도 친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연락이 없다가 결혼한다고 연락이 온것이라면 저같으면 생깐것 같습니다.

  • 3년 만에 연락해서 청첩장을 모바일로 보낸 사람이라면

    그건 친구라고 하기엔 애매

    하네요 저 같으면 이런 사람과의 연락은 지속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석도 안 하고 축의금도 안할것

    같습니다 그대로 계속 연락 안 할것 같습니다 자기가

    필요할 때 연락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 개인적으로는 3년 동안 연락 한 번 없다가 갑자기 모바일 청첩장만 보내온 거라면 조금 서운할 것 같습니다.

    물론 결혼 준비를 하면서 오랜 친구들에게 연락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 자체가 잘못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평소에는 전혀 연락이 없다가 청첩장만 보내면 '축의금 때문에 연락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죠.

    그래서 꼭 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친구라면 참석하는 것도 좋고, 그렇지 않다면 정중하게 축하만 전하고 참석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축의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있다면 하는 것이고, 부담스럽거나 관계가 많이 멀어졌다면 억지로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연락의 횟수보다 지금 그 친구를 내가 얼마나 소중한 인연으로 생각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라면 축의금이나 결혼식은 안가도 될것 같아요 만약 10년만에 청접장을 보낸거라면 그친구도 그냥 보낸 확률이 좀 있을듯요

  • 말씀처럼 그동안 거의 연락이 없었고 이제 와서 모바일로 달랑 청첩장만 주는 경우라면 굳이 가거나 축의금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예의나 성의조차도 없다고 보이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