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은 일반적으로 수온이 10~15℃로 낮기 때문에 수박을 일정 시간 담가두면 실제로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계곡물에는 대장균이나 기생충 등 유해 미생물이 존재할 수 있어 수박 껍질을 통해 과육이 오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하네요.
네, 실제로 계곡물에 수박을 담가두면 시원해집니다. 계곡물 온도는 여름에도 보통 12-18도 정도로 낮아 공기 온도(30도 이상)보다 훨씬 차갑기 때문에 수박을 담가두면 열이 뺘져나가 식습니다. 다만 냉장고처럼 빠르게 차가워지지는 않아서 보통 1-2시간 담가두어야 먹기 좋은 시원함(약 15도 안팎)이 됩니다. 물살이 흐르는 곳에 두면 더 잘 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