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역량이 나보다 떨어진다고 생각될때 어떻게하죠?

상사가 있는데 일을 잘 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멍부 스타일) 지시를 내리는데 이게 꼭 필요한 일인가란 의구심이 들고 지나고 나면 무의미한 경우가 많아요. 걱정이 많은 성격의 사람이라 여러가지 대비를 하라고 시키는데 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할까요? 헛일 하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자존감은 낮아서 남들한테 마이크로하게 오더 내리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러면서 상사로서의 권위가 선다고 믿는건지... 좀 답답한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막 힘든건 아닌데 쌓이다보니 좀 짜증 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원래 능력은 없는데 부지런한 상사 만큼 짜증나는 것이 없죠... 그런데 짜증나도 뭘 어떻게 할 순 없어서 그냥 하라는 대로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안 해서 싫은소리 듣는 것보단 그냥 해주고 별 소리 안 듣는게 더 나은 것 같아서요

  • 안녕하세요 상사가 역량이 자기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만약에 저라면 제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겪은 것을 이야기하자면 상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보다는 개인적인 역량을 발휘해서 오히려 일을 올바른 쪽으로 해 나가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요.

    상사가 나보다 못한다고 생각되더라도 일단 상사가 시키는 데로 하는게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뭐라 했을 때 기분을 많이 상해하고 자존심이 상해서 괸히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을 때는 감정을 들어내지 않고 담담하게 의견을 한 번 말씀해 보고,

    그래도 받아들여지지 않다면 먼저 성과를 내서 회사에 인정 받을 때까지는 상사의 말을 따르고

    어느정도 회사에서 입김이 세지고 인정을 받게 된다면 의견을 내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일을 하면 됩니다.

    짜증이 나도 회사는 혼자 일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답답해도 참아야할 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그때는 절을 떠나야죠.

    그러니 도저히 못 참겠다가 아니면 그냥 참고 다니고,

    도저히 아니라 생각들면 회사를 이직을 준비하세요.

  • 사실 꼭 상사가 일을 더 잘한다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경력이 많아도 그 세월을 후투루 사용하였따면

    후배에게 따라잡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럴떄는 그냥 대접하는 척하고 대충 일을 하셔야 합니다

    나보다 못하니까 무시해버리면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거든요 일단은 참고 일하셔야 할 것 같구요

    도저히 건방져보이고 못 참을 때 그때 들이박으셔야 합니다. 상사는 절대 무시해서는 안되고

    융통성있게 잘 대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그냥 듣는게 좋긴 하죠 상사니까요...

    하란대로 하고 그게 듣기 싫으면 질문자님의 능력을 알아주는 곳으로 이직하면 되실듯 합니다.

    슬슬 준비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은 결국 다른 사람들과 관계가 중요합니다 객관적으로 상사의 능력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티를 내거나 언급한 것 자체가 본인 역시도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직장생활도 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