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직장 내 너무 무능한 상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희 팀장님은 잦은 실수를 하고 보고서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제가 뒤에서 항상 제가 뒷수습을 해야 합니다.
중요한 회의 자리에서도 엉뚱한 소리만 하시고 저희 팀원들의 업무 성과를 본인의 공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몇 번 건의도 해봤지만 오히려 저에게 건방지다며 질책만 하시네요.
직장 상사로서의 존경심이 전혀 생기지 않는데 이런 무능한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35개의 답변이 있어요!
존경심이 생기지 않는 건 당연한 감정이지만 그 감정에 휘둘리면 오히려 내가 지쳐버릴 수 있습니다.
상사를 관리해야 할 리스크정도로 생각하고 내 성장을 위한 단계라고 마음을 다잡으면 조금은 편해집니다.
필요하다면 인사이동이나 이직도 장기적 대안으로 염두에 두세요.
건의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굳이 정면 승부를 계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상사와의 관계에서는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고 다른 부서나 상위 관리자의 눈에 내 성과를 직접 드러낼 기회를 만드는 게 효과적입니다.
조직에서 중요한 건 결국 누가 인정해 주느냐이므로 상사에 대한 감정보다는 나의 평판 관리가 핵심입니다.
상사의 단점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내가 지킬 수 있는 선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나 발표 전 단계에서 미리 체크해주면서 팀이 욕을 먹지 않도록 하고 성과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증거를 남기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상사 자체를 개선하려는 시도보다는 내 커리어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세요.
무능한 상사와 일할 때는 직접적인 대결보다는 현명한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상사가 실수해도 정면으로 지적하기보다는 자료를 더 명확히 정리해 드리거나 팀 전체가 덜 피해 보도록 예방 차원에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존경심은 생기지 않더라도 조직에서의 내 위치와 커리어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략적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 상사로 인해 본인이 업무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쉽지않은 일이지만 사회생활에서 정말 힘든 직장상사를 만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두거나 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그 팀장님이 먼저 회사를 그만둘 가능성이 더 높기때문입니다. 너무 앞서 나가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본인 업무에 최선을 다하시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부하직원의 입장에서는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더 위에서 어떠한 조치가 있지 않는 이상.
말씀하신것처럼 팀장이 팀의 성과를 독식한다했는데 이는 오히려 팀장이 잘하고 있다고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이를 사측에 고발하거나 동료들과 함께 단체행동을 하는 것 또한 작성자님께는 매우 부담되는 행동입니다.
시간을 가지고 상사를 지켜보고 그 상사의 판단이나 행동이 확실히 범법을 저지를 우려 또는 사측에 피해가 클것이라는 확신이 설때 그 때 공적으로 움직이시길
제 전 상사 같네요. 하루종일 유튜브보기 보고서 쓰라니까 a4 반장에 서술형으로 써서 보고하기등등. 진짜 질문자님 마음 공감합니다. 다른팀 보기 부끄러운 상사죠. 근데, 그 상사의 윗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사의 그런부분을 모를까요?알고 있습니다. 모른다면 조직자체가 무능하거나 문제 있는거고요.그래서 아무리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증거를 수집해도 잡음없이 회사만 잘 굴러가면 된다고 위에서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날 보호하기위해 모든 보고나 내용은 메일 카톡등으로 따로 정리를해두시고, 상사는 할말만하고 내 일에만 집중하셔야합니다. 딱히 내일에 간섭하고 떠넘기는게 아니면 무시가 답입니다. 더 잘해주거나 챙겨줄 필요없습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직장내 상사가 업무처리가 부족하여 그 무능하느냐 여부는
그 직장의 더 높은 상급자나 대표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상사의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 상사를 무능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무능한 상사에게는 너무 기대하지 말고 본인 일에 집중하세요.
건의를 해보아도 건방지다고 질책만 한다니 조심스럽게 대하시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도록 하세요.
모든 것은 직장의 대표자가 결정합니다.
섣불리 나서지 않는게 좋습니다.
필요하면 상사와 거리두기나 도움 요청도 고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우선은 상사입니다..
자기 공으로 돌리는게 너무하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말을 해도되지만 그분도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몇번을 당했을 수 있습니다.
회사 문화인지 그 사람만의 문제인지..
파악 후 나중에 더 윗급과 만날 기회가 있다면 한번 물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무능한 직장상사는
공은 본인에게 과실은 부하에게
떠넘기는 비열한 분들도 왕왕 있습니다.
상사가 도를 넘거나 선을 벗어날 경우, 한두번은 강하게 건의하거나 지적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시하는방법밖에 없습니다만 직장이라는게 일보다 사람과의 관계때문에 그만두는 경향이 많습니다 왜냐면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돈 많이 주는곳이라면 참고 다니는수밖에......
상사가 저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발전된 모습읊 보이도록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변하는 건 없을 겁니다.
그 상사의 허세에 대충 반응하시고 너무 마음을 쏟지 마세요. 언젠가 팀이 바뀌든 아니면 다른 이유로 사라지실 겁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 점도 많았기에 저는 이직을 많이 해봤습니다.
당연히 이런저런 부류를 많이 봤고 왜 저럴까 많이 생각해봤는데 그런 부류는 보통 정치질 잘 하고 라인 잘 타서 버티고 성공한 경우입니다.
본인 실력이 없으니 다른 사람을 착취하고 비인격적으로 대합니다.
사장님이 사리분별이 잘 된다면 말씀해보시는것도 방법이겠으나 아마 같은 부류거나 원래는 일을 잘 알았는데 실무를 오래 안 하다보니 업무를 못 하게 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이직 알아보시는게 나을텐데 당연히 가서도 저런 부류 혹은 더한 종자를 만날 리스크도 감안하셔야됩니다.
직장이라면 팀웍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믿고 의지해야 할 상사가 무능하다면
거기에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물 마저
본인의 몫으로 치부해 버리면 참 허탈하고
비참해 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자신이 계속 그 직장에 다닐거라면
저 같으면 그 무능한 상사를 인정하고 본인만
열심히 하면 나중에 보상이 틀림없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무능한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과하다면
이직도 한번 고려해 보시구요?
그렇지만 직장 생활 하다보면 의외로 무능한 상사와
부대끼며 일하는 직장인들 아주 많습니다.
회사에서 그렇게 무능력한 사람을 왜 팀장으로 앉쳤을까요
그 팀장님도 모든걸 잘하진 못하더라도 어떤 부분에선 잘 히는게 있을거에요. 최소한 상부에 아부라도 잘하지 않을까요~
문제를 만드는 팀장과 그 뒤치다꺼리를 해주는 일 잘하는 팀원이 있으니 그 팀장이 능력이 있네요
회사는 한 사람의 능력으로 유지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팀장님을 보며 내가 팀장이 됐을때 더 잘하시길 바랍니다
직장 내에 무능한 상사는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런분이 있어서 3년째 고생중입니다. 되도록 말을 적게하고 업무관련은 틀리면 놔두세요. 더 윗분이 아시도록 하면 됩니다.
솔직히 무능한데 팀장이 될 순 없습니다
낙하산이거나 뭐가 있지 않는 한 말이죠
기업이 과연 무능한 사람을 비싼 연봉을 주고 데리고 있겠습니까?
분명 질문자님의 눈에서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는겁니다
능력에 비해 승진이 빠르다거나 직책이 높다거나 한 사람들을 잘 관찰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왜 그들이 가진 능력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아 살아 남았는지 말이죠
업무 스킬도 중요하지만 그런 노하우를 배우는 것도 직장 생활에 필수요소입니다
무능한 상사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으실 것 같네요 ㅠㅠ 다만, 상사라는 질서가 있는 한 그 자리에 맞는 대우는 해주셔야 함이 회사내에서 지켜져야 하는 암묵적인 룰 같습니다!
글쓴이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아무리 무능한 상사라고 해도
경험은 무시 못합니다
사회생활의 어느 적정선이 있으니
최대한 이선을 잘 지키면서 최대한
대우를 해주면서 생활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직장내에서 상사가 무능하다고 후배로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습니다. 그 상사가 저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발전된 모습읊 보이도록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변하는 건 없을 겁니다.
그 상사의 허세에 대충 반응하시고 너무 마음을 쏟지 마세요. 언젠가 팀이 바뀌든 아니면 다른 이유로 사라지실 겁니다.
어느직장이나 무능한 사람이 있곤하죠! 그렇지만 경력이나 통솔력이나 팀뮈크 등은 탁월할 것입니다. 누구나 나이는 들기마련이죠! 조금은 미덕으로 받아들이시는건 어떨까요~~
좋은 질문과 고민 감사드립니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 꼭 능력있는 부하직원 곁에는 능력이 부족한 상사들을 보곤 합니다.
참 고민 스럽지만 저 역시 공감해본 바로는 좀더 부하직원이 노력하여 상사를 빛내주는 그 부분이 저는 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물론, 한심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어쨌든 돌이켜 보면 그게 그 당시에는 꽤 힘들지만 지나고나서 보면 후회는 없었던것 같아요.. 조언이라고 말씀드릴수 없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남겨봅니다..
팀장의 잘못을 왜 팀원이 수습을하나요?
팀장이 부탁한건가요? 그걸 알어사서 왜 해주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상사라면 그냥 내버려두는게 좋겠네요
팀원을 아쉬워하게 느끼게해주고 팀원들에게 잘해줘야되겠단 생각이들게해버리면될것같아요
무능력한 상사도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자신이 끌고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직장생활을 수십년하다보면 무능력한 사람들을 계속 만나게 되실텐데 그때마다 힘드실건가요
본인의 역량을 키우도록 마음도 돌보고 힘내보세요!!
그리고 누군가는, 언젠가는, 당신을 보고 무능력하다는 사람도 나타날거에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
나 보다 일을 잘 하지 못하고 리더십도 없고
거기에 무능력함 까지 보이는 상사를 종종 마주치게 됩니다.
직장 상사로서 아무리 존경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회사 내 상사 이기 때문에 상사 대접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사가 일을 잘 하지 못하여 자신에게 더 이상의 발전가능성이 부족하다 라는 판단이 선다면
회사를 이직하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지 똑똑다고 온갖 지롤에 내가낸데보단 차라리 무능한게 종이한장 차이로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무능해서 역으로 하급자에게 자문을 구하는모습볼땐 속디비지겠지만.. 거기다가 빙신같은게 무능한데다가 성깔까지 더러운 경우이군요... 힘드시겠습니다.. 제일 좋은건 적당히 무능하면서 적당히 유능한사람이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