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지인의 와이프가 자꾸 저한테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전화를 하는데 너무 지나친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지인의 와이프가 지인과 어떤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 연락을 해서
지인이 와이프분께 했던 말에 대한 사실관계를 물어보기도 하고
하소연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당연히 그럴 수도 있고, 지인이니 또 물어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이게 정도가 너무 지나치니 저도 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와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닌데 하루에 많을 때는 4~5번씩
한번 받으면 한두시간씩 전화를 하니
정말 안받을 수도 없고 많이 곤란합니다
그냥 직접적으로 앞으로 부부사이의 문제를 저한테 말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오죽 답답했으면 그랬나 싶기도 한데
제 생활이 무너지니 참 어떻게 해야 되나 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 생활이 무너질 정도로 심각하게 느껴질 정도이면, 글쓴이님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있는 그대로 전해야죠.
그로 인해 관계가 어색해지거나 소원해져도 어쩔 수 없어요.
글쓴이님을 배려하지 않고, 본인 하소연만하는 사이,
더구나 친구의 와이프라 어찌보면면 글쓴이님을 어려워야해야 하는 사이인데 남편과의 이야기를 지나치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부담스러운 사이라면
이미 건강한 인간관계는 아닙니다.
이건 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지인이 이 사실을 알면 기분이 좋지않을것 같구요
싸움이 나지 않을까요
오해하기 딱좋은 관계가
될수도 있겠네요 정확하게
말을하세요 부부의일로 자꾸전화하는것 불편해서 앞으로
전화 안빋을거니까 그런줄 알고 전화하지 말라고요
이런사이 오래가면 의심받습니다 누가들어도 이상한
사이가 되버린거에요
그리고 계속전화하면 차단하세요
간혹 살아 가면서 딱 잘라서 말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부 사이의 말을 남에게 그것도 남성 분에게 전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오해를 불러 일으 킬수도 있습니다. 확실 하게 앞으로는 전화를 하지 말라고 하고 선을 긋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거는 사실 그분의 문제가 아니라 질문자님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전화를 안 받으면 되잖아요. 그러면은 뭐 문자를 보내든가 하겠죠? 아니 왜 전화 안 받으셨어요? 그러면 그냥 아 바빠서 그랬어요. 요즘 피곤해서 전화를 잘 못 봅니다. 이러면 되잖아요
서서히 서로의 입장을 확실하게 할 때가 되었습니다
분명하게 말씀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결혼 당사자 두 분도 오해 없이 오히려 더 나아갈 수도 있고요
두 분이 풀어야 될 문제를 제 3자에게
그리고 오해받을 소지가 있는 그런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확실하게 입장을 전하는게 좋습니다
참 곤란하고 힘드시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경우 지인분과 오해가 생기거나 지인분과의 사이가 안 좋아질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한테 말하지 말라'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 보다는 연락을 자연스럽게 피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전화가 올 때 받지 않고, 1~2시간 뒤에 '전화했었네. 미안 내가 일이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네' 하고 문자만 남겨놓는 식으로 연락을 피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몇 번 반복해서 피하다보면 그 사람도 다른 사람을 찾거나, 작성자님이 곤란해서 피한다는 것을 눈치채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과 지인 두사람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본인과 지인이 항상 같이 노는가 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지인 와이프가 혹시 마음이 있는건 아닌지 좀 의심 스럽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단호하게 전화를 받지 않던가
전화 하지말라고 말하고 다음부턴 전화 받지 마세요.
본인이 두사람의 관계를 더 악화 시키네요
전화받지 않고 차단시키는 것이 현명한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