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 관계에서 여자친구가 외도, 즉 바람을 피우는 정황이 발견되었는데

연인 관계에서 여자친구가 외도, 즉 바람을 피우는 정황이 발견되었는데

다음 중 정상적인 반응은 무엇일까요?

1) 흠.."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아닐 거야"

2) 자신의 여자친구가 외갓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것을 흥미롭게 바라본다.

3) 서로 다툰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2 3 세 개 전부 정상입니다.

    1은 팩트체크를 중요시하거나 여자친구를 끝까지 믿고 싶은 사람입니다. 사실 법정에서도 심증이나 정황근거만으로 사람을 처벌하진 않습니다. 그러한 법치국가에 살고있단 점에서 1은 정상이죠.

    2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네토라세"("네토라레"랑 다름) 라는 페티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적인 취향이니 이게 정상 비정상이다를 논하는 건 무용하고 그냥 취향을 존중 (취존)해주는 것이 정답이죠.

    3도 정상입니다. 여친이 외도하는 것 같은데 사람이면 빡치고 빡치면 다툴 수 있죠 (근데 폭력을 행사하는 순간부터 비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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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떤 정황을 발견한지는 모르지만

    확실하거면 다툴 필요까지 있나요?

    그 정황으로 추정되는거 증거로 수집하고 그냥 헤어지면 되죠.

  • 여자친구가 외도를 하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조용히 관계를 종료하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괜히 진흙탕 싸움에 들어가지 마시구요.

  • 심증 뿐이라면 정확한 물증을 확보해보고, 상대방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이 확실해진다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맞겠지요.

    바람피는 사람들은 한번의 바람으로 끝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틈만 나면 바람을 피우게 될거에요.

    그렇게 되면 내가 받게 되는 상처는 점점 더 잦아지고 커지겠지요.

    따라서 그런 사람 과는 관계를 칼같이 끊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에 저라면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다면 확실한 증거를 찾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만약에 확실한 증거가 나온다면 이야기를 한뒤 헤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