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 반도체는 언제쯤 다시 살아날까요?
최근 국장만 하더라도 삼전 하이닉스가 고점대비 각각 50%, 40%씩 빠지면서 엄청나게 주가가 급락했잖아요? 근데 그 다음에 하이닉스, 삼성전기 등이 상한가를 치면서 국장도 다시 살아날 모습을 좀 보이는 것 같던데, 미국에 마이크론 테크놀리지, 샌디스크 그리고 국내에 삼전, 하이닉스 등의 반도체 주식들은 언제쯤 다시금 제자리에 찾아갈 수 있을까요? 그때 찍었던 주가를 다시 찍을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주는 ai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 회복이 이어진다면 중장기적으로 고점 회복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업황이 개선될 때에 먼저 반등하는 대표업종이므로, 실적과 HBM수요가 예상대로 이어진다면 고점을 재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반도체는 그나마 앞으로도 수요가 강력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 한 번은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지지만
문제는 정확하게 언제 그렇게 될지는 알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에서 펀더멘탈도 중요한요소지만 단기와 중기추세에선 기술적인흐름와 수급으로인한 변화가 오히려 더 중요하고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주요 반도체섹터는 고점대비 마이너스 40프로에서 50프로가까이 하락하였고 이는 기술적으로 이미 하락추세로 접어들었다는 말이며 그과정에서 주요 매수주체였던 미국의 주요 AI와 반도체를 추종하는 헷지펀드나 사모펀드가 청산되거나 레버리지 비율을 급격히 줄였고 한국에서도 주요기관이나 개인들의 매수주체가 급격히 줄고 신용물량과 레버리지자금이 다 빠져나가면서 현재 적극적인 매수주체는 없고 공매도세력와 기존의 단기적으로 들어오며 물려있는 매물이 지속 매물을 내놓으며 쉽게 상승하기가 힘든구조인것입니다
즉 지금은 전저점을 이탈하지 않고 기간조정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보는게 가장 합리적이지 갑자기 여기서 V자반등은 지나친 낙관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국장의 대표종목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만, 미국 반도체주가 오른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실적도 중요할 것이고, 이에 따른 시장의 환경과 수급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단기적인 방향성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긴 시간을 견디는 과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반등은 지금 시작되었지만, 과거의 최고점에 완전히 다시 도달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보이고 실적이 본격적으로 따라오기 시작하는 내년 상반기~중반쯤 기대할 수 있을 듯합니다
# 반등 시작
- 메모리 가격이 확실히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DRAM·NAND 가격이 지난 분기부터 오르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해졌습니다.
- AI용 HBM 수요가 폭발적입니다. SK하이닉스는 물론 삼성전자도 HBM 공급을 크게 늘리고 있고, 이것이 앞으로의 실적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입니다.
- 미국 마이크론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세계 반도체 3사 모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 고점에 도달 시기와 조건
1. 올해 하반기
- 가격 상승 효과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주가에 확실한 힘이 붙기 시작할 겁니다.
- 하지만 아직은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어서,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내년 상반기~중반
- 실적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정되면 시장도 정말로 잘 되고 있구나 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 이때가 되면 과거의 최고점 수준까지도 충분히 도달할 수 있습니다. 보통 내년 상반기~중반을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예상하는 시점입니다.
3. 조건
- AI 수요가 계속 유지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상승은 AI가 끌고 가고 있기 때문에 이 수요가 식지 않아야 합니다.
- 미국 금리가 내려가고 세계 경제가 살아나야 합니다. 금리가 높으면 돈이 비싸져서 반도체 같은 성장주에 불리합니다.
# 정리하면
반등은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하반기는 실적이 따라붙는 과정에서 오르내릴 수 있고, 내년 상반기~중반쯤 실적이 확실히 받쳐주면서 과거 고점 수준에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AI 수요와 금리가 그 시점을 앞당기거나 늦추는 가장 큰 변수입니다!
안녕하세요. 눈에띄게자신감많은뱀님.
반도체 업황 자체가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최근 급락은 실적 악화보다 AI와 HBM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게 높아진 상태에서 차익실현과 외국인 매도가 겹친 영향이 큽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기가 급반등한 것도 긍정적이지만, 하루 상한가만으로 추세 전환을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전 저점을 지키고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반등 후 재조정에서도 저점이 높아져야 진짜 회복 국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고점 회복은 가능하지만 며칠이나 몇 주보다는 수개월 이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SK하이닉스는 HBM 수요와 공급계약이 유지되면 회복 속도가 빠를 수 있고,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과 파운드리 수익성 개선이 확인돼야 합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가격과 AI 서버 수요, 샌디스크는 낸드 가격과 재고 정상화가 핵심입니다.
결국 반도체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점은 주가가 많이 빠졌을 때가 아니라 이익 전망 하향이 멈추고, AI 투자 둔화 우려가 진정되며, 외국인 자금이 다시 들어올 때입니다. 전고점 재도전은 가능하지만 모든 종목이 같은 속도로 회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