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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지어새56
굳센지어새56

아이한테 가르칠자 조롱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예 심리적인 바탕은 무엇인가요?

제가 강아지하고 산책 갔을 때 아이가 나를 아는 사람을 느끼는 것 같아서 저도 아이를 쳐다보고 말했는데 제 옷하고 닮은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아이 세 명 중에 하나일까 아는 언니가 닮았다고 그랬습니다 (사실은 남자인데) 근데 아이가 닮은 사람이라고 착각했다고 말하고 나서 아이들한테 모르는 사람 얘기하면 위험하니까 가르쳐서 보냈습니다. 애들이 가고 나서 말하는 말투가 조롱거리 같았습니다. 애들이 어이가 없어는지 모르겠지만 애들이 말하는 말투가 "모르는 사람 모르는 사람인데요"& 라면서 이야기하고 조롱거리 같았습니다. 솔직히 엉덩이를 때려 주고 싶었지만 그냥 참아서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행동과 말투가 심리적인 행동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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