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형과의. 관계 좋은감정이긴한데. 내마음이. 커질까 고민되요
와이프가. 하늘나라로 간지. 꽤 됬읍니다
와이프랑 7살 차이. 처형은저보다 4살 어립니다
결혼초기부터. 처형과 성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여태까지. 김치가. 떨어져본적이 없도록. 처형이. 챙겨 줬읍니다 처형남편이. 간암말기. 판정받고 시한부혼수상태 입니다.
저잡고. 우는데. 난감했읍니다 처가쪽하고 관계을 도려내야하는데 잘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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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사람의 감정이 뭐 말처럼 잘 되진 않습니다만 최대한 연락을 줄이고 안보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아무래도 남녀관계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사별한 전처에게도 미안한마음이있으니 멀리 이사라도가셔서 정리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관계가 깊어지면 족보도 뒤죽박죽 애매해집니다
충분히 안싸러움으로 인해 그런 감정이 나타날 수 있겠지만
깨끗히 정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성의 끈을잡고 감정에 흔들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