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아프시면 요양원을 모셔야한다 vs 집에서 모셔야한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모님이 아프시면 요양원을 모셔야한다 vs 집에서 모셔야한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집은 예전에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신다 집에서 모신다 고민할때 집에서 모시기는 했거든요. 근데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부모님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모님은 요양원 가신다는데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서요.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요양원에 모시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모시면서 내가 계속 케어할 수 있는 환경이면 집에서 모시는 게 나은데

    현실적으로 나가서 일해야 하는데 그동안 케어를 못해 마음이 쓰일 것 같습니다.

    요양원에 모시면서 자주 찾아뵙는 게 더 좋아보입니다.

  • 솔직히 부모님이 아프시면 집에서 요양을 하고 병간호를 해드리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이거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결단을 하고 요양원에 모시고

    자주 찾아뵙는 것이 좋습니다.

  • 몸이 불편하지 않고 일상 생활을 하신다면 집으로 모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아프다는 정도에 차이는 있겠지만 수발이 필요하다면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결국 간병인을 계속 써야 하는 상황이 될 듯 해서요.

  • 집에서 모시면 좋긴할텐데 요즘 세상에 모두 일을 하시니 여유롭지 못하더라구요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가게되면 쇠약해질일뿐인것 같아서

    저는 가능하면 집에서 모시는게 좋을 것 같긴합니다!

  • 요양원에 모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프신 분을 혼자 본인의 일을 하면서 모신다는 것은 생각한거보다 굉장히 힘듭니다. 제가 격어 봤는데 차라리 요양원에 모시는게 서로 윈윈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정답은 없지만 저는 집에서 모시는 것이 효도이고 요양원에 모시는 것이 불효라고 보지 않습니다. 부모님의 상태가 가벼워 가족이 돌볼수 있다면 집에서 함꼐 지내는 것도 좋지만 치매나 중증 질환처럼 전문적인 돌봄이 필요하면 요양원이 오히려 더 안전하고 적절한 경우다 많거든요

  • 사실 집에서 모시는 것이 자식의 도리로 맞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기에 요양병원으로 보낼 거 같기는 합니다. 아니면 본가 근처에서 살면서 자주 찾아 뵙는 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