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단단한 혹이생겼는데 수술해야하나요?

2021. 03. 11. 15:42

1개월전에 손목에 작은 물혹이 생겼는데 지금은 단단해지고 크기도 많이 커졌습니다.

3개월전에 피검사에서 요산수치가 높다는 애기를 들었는데 이거랑 관계가 있나요?

수술을 해서 없애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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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임상부교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손목에 생긴 혹은 결절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작은 물혹이 생긴 것이지요. 보통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유발되지는 않습니다만, 크기가 많이 커졌다면 간단히 제거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요산 수치와는 큰 관련 없어 보이니 가까운 정형외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서민석 드림

2021. 03. 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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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결절종이 의심됩니다.

    결절종은 손바닥 쪽이나 손등 쪽의 손목, 혹은 손가락, 발목에 물혹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우리 몸에 생기는 양성 종양 중 가장 흔한 것입니다.

    관절을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 부풀어 오른 것으로, 피부밑에 덩어리처럼 만져집니다.

    그 내부에는 관절액이 채워져 있습니다.

    그 크기는 콩알만 한 것에서부터 작은 알밤만 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손을 자주 사용하면 커지고, 쉬면 가라앉습니다. 남자보다 여자에게 많이 발생하며, 10~30대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2. 결절종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힘줄이나 관절을 싸고 있는 막의 세포들이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 점액을 생성하고, 이 점액이 모여 혹이 된다는 점이 알려져 있습니다.

    3. 치료

    1) 통증이 없는 경우 대개 보존적으로 치료합니다. 손을 많이 쓰지 않아야 합니다.

    2) 혹이 크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주사로 결절종 내의 관절액을 주사로 뽑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 주머니가 남아 있으므로 결절종이 재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방법이 통하지 않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수술로 주머니와 원인인 관절막의 일부를 제거합니다.

    3) 결절종 자체는 위험한 질환이 아니며 불편을 야기하는 경우도 적습니다.

    따라서 치료하지 않고 관찰만 하기도 합니다. 간혹 결절종이 스스로 터져서 없어지기도 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1. 03. 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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