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외주식샀는데 ㅜㅜ 마이너스 80입니다
물을 탈까요 해외주식인데 마스크 납품이네요 ㅜㅜ 알았으면 안했을텐데 미치겠네요 물타기에는 좀 그런데 아님 버리고 매도하고 다른걸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마이너스 80%라는 수치는 원금의 대부분이 사라진 상태를 의미하며 이 상황에서의 결정을 매우 냉정하게 내려야 합니다. 마스크 납품 관련 주는 코로나19 특수 이후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감하여 업황 자체가 장기적인 침체에 빠진 대표적인 업종입니다. 추가 매수를 통한 물타기는 해당 기업이 확실한 실적 반등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증명했을 때만 유효한 전략입니다. 만약 기업의 매출이 계속 줄어들고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이라면 물타기는 오히려 남은 자산까지 잃게 만드는 위험한 선택이 됩니다. 과거의 매수 가격에 연연하기보다는 현재 남아있는 20%의 자금을 가지고 냉정하게 미래 가치를 따져 보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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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80%라고 하면 지금 현재가에서 2배가 올라도 본전 근처도 못오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내가 주식이 없고 모두 현금으로 해당 금액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할 때 주식을 지금 가격에서 흔쾌히 매수할 수 있다라고 하면 물을 타는것이 맞고 아니라고 하면 빠르게 손절이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스크 관련된 쪽의 기업은 코로나때나 반짝한기업들이지 해당 기업은 주도주도 아니며 산업의 성장성도 제한적입니다 해당 기업은 지금이라도 손절을 하시고 아예 주도주인 반도체 기업으로 바꾸는게 맞습니다.
근본적으로 현재 측면에서 보자면 해당 기업의 성장성이 높은지 아니면 주도주인 반도체의 섹터가 더 성장성이 높은지 객관적으로 보고 그게 맞다고 하면 전량 손절하고 그 예수금을 그대로 반도체의 섹터로 옮겨가는 전략이 맞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믿음이긴 하나 내가 넣은 가격이 너무 높은경우 살짝반등시 없애는 것이 정신적으로 낫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고 아까워서 가지고 있었으나 오히려 없애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좀더 정신차리고 집중하여 복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에서 -80%까지 내려온 상황이면 단순히 물타기로 해결될 가능성보다 기업 자체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마스크·코로나 테마 관련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실적이 급격히 꺾인 경우가 많아서 예전 주가를 회복하지 못한 사례도 정말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손실이 크다고 무조건 버티거나 물타기부터 하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내가 이 기업을 앞으로도 몇 년 들고 갈 이유가 있는지 냉정하게 다시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적과 성장성이 계속 약한 기업이라면 일부라도 정리하고 ETF나 우량주처럼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자산으로 옮기는 선택도 충분히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보다 미련 때문에 더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