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수험생 생활을 어떻게 버텼나요?

이틀 전에 모의고사보고 오늘부터 학교 내신 시험을 보는데요 정말 느낀거지만 너무 힘들어요 공부도 잘 안하고 안했는데 이게 이정도로 힘들면 얼마나 힘들까요? 모의고사도 너무 수능이 긴 시간같고 힘들어요 잠과의 싸움에서도 이기질 못하고있네요 항상 마음 다잡기만 반복이에요 ㅠㅠ

아직 고 1이지만 그래서 더 걱정되는 거 같아요

다들 이렇게 긴 시간을 항상 시험과 성적의 압박속에서 어떻게 버티셨나요? 항상 예민해져있는 구석을 보살피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차는데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1인데 모의고사와 내신을 연달아 보면 힘든 게 당연해요. 누구나 처음엔 고등학교 시험 리듬에 적응하느라 지치고, 고2, 고3으로 갈수록 몸이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지금처럼 버겁지는 않습니다. 지금 힘든 건 약해서가 아니라 아직 적응 중이라서예요.

    제가 버티는 데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잠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었어요. 하루 6시간 이상은 꼭 자고, 낮에 졸리면 15분만 엎드려 자는 게 밤새 버티는 것보다 훨씬 효율이 좋았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좋아하는 노래 듣기, 친구랑 수다 떨기처럼 완전히 쉬는 시간을 정해두니 오래 버틸 수 있었어요.

    마음을 다잡는 걸 반복하는 것도 다 그러니까 자책하지 마세요. 3년을 한 번에 버티려고 하면 까마득해지니, 이번 시험만, 이번 주만 단위로 짧게 끊어서 생각하면 훨씬 가벼워져요. 힘들 때는 부모님이나 담임선생님한테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괜찮아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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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나면 그것도 추억이 됩니다. 저는 학교 끝나면 바로 독서실가서 공부했어요. 독서실가서 좀 놀기도 했는데 그래서 원하는 대학에서 떨어졌어요. 다시 고등학교가면 더 빡세게 해서 원하는 대학 가고 싶네요. 이 3년만 죽었다하고 공부하세요. 그럼 미래에 즐거운일이 생긴답니다. 후회 없이요

  • 안녕하십니까!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답변드릴께요

    고1 때는 누구나 불안하고 힘들어요.

    매일 조금씩 산책하며 머리를 식혀보세요.

    목표를 짧게 잡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끝까지 자신을 믿고 파이팅하세요~

    조금이나마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고1이면 아직 적응하는 과정이라 더 힘들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버티려 하지 말고 하루 공부량을 작게 정해 하나씩 해내 보세요. 잠을 무조건 줄이기보다 충분히 자고 규칙적으로 공부하는게 중요합니다. 성적에 대한 압박이 클수록 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애쓰고 있으니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