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낳고 생긴 하지정맥.
세월이 지나도 없어지기는 커녕 더 번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가 수술은 아프다고도 하던데... 통증없이 치료하려면 꼭 고가의 수술이 답일까요? 매일 꾸준한 마사지로는 완치하기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