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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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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정말로 이란을 치려고 하나요?

뉴스에서는 협의를 하고있다 진전을 보이고있다 이런 뉴스들을 보았는데요.

실제로는 미국이 이란에 군함도 보내고 심각하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로인해 나스닥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재용 경제전문가

    장재용 경제전문가

    JS산업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과 이란의 상황은 군사적 압박을 통해 외교적 우위를 점하려는 '강력한 협상 전략'의 과정에 있습니다. 뉴스에서 상충하는 소식이 들리는 이유는 미국이 항공모함 등 대규모 군사력을 전진 배치하여 압박 수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로는 제네바 등에서 치열한 핵협상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전쟁 그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이란으로부터 유리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벼랑 끝 전술'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나스닥 시장에 단기적인 변동성을 초래합니다. 군사적 충돌 우려나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기술주에 악재가 되지만, 반대로 극적인 협상 타결 소식이 들려온다면 억눌렸던 투자 심리가 회복되며 시장이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불확실성 해소' 여부가 향후 증시 향방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과 협의 상황은 다층적이고 빠르게 변하는 국제정세에 의해 좌우되며, 뉴스 보도마다 상반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어서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현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군함 파견과 같은 군사적 움직임은 경고나 압박의 수단일 수 있지만, 동시에 외교적 해법 모색이 병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군사 행동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합니다.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는 글로벌 증시,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에도 불안 요소로 작용해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나, 장기적 영향은 협상 진전 여부와 미국·이란 양국의 정책 방향, 그리고 글로벌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지속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리스크 분산과 변동성 관리에 집중하는 전략을 검토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이 정말로 이란과 전쟁을 하나요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의 미국이라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정말 전쟁도 불사할 것으로 보여질 정도로

    미국이 불안정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란 사이 긴장은 군사적 압박과 외교 협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군함 이동이 곧바로 전면전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실제 충돌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유가 급등과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나스닥에는 단기 변동성 확대와 조정 압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이란과의 핵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중동 지역에 군사력을 집결시키고 있으며, 군함과 전략폭격기를 배치하는 등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아직 공격 실행은 보류 중이며 동시에 협상도 계속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나스닥 같은 기술주 중심 시장에 변동성을 유발하며 단기적으로 약세 압력을 주나 전반적 시장 불안으로 이어지진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실제 공격까지 나설지 여부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았고, 투자자들은 신중히 상황을 관망하는 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즉각 전면전을 하려는 신호로 보기는 어렵고 군함 이동은 억제력 과시와 협상 압박 수단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개적으로는 외교 협상과 제재 완화 조건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군사 긴장이 고조되면 유가 상승과 위험회피 심리가 커져 나스닥에는 단기 조정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충돌로 번지지 않으면 시장은 빠르게 회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현재 제럴드 포드함과 에이브러햄 링컨함 등 2개의 항공모함 전단을 중동에 배치했는데, 이는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전력 집결입니다. 겉으로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협상을 이어가며 '진전이 있다'는 뉴스가 나오지만, 실제로는 이란이 핵심 요구를 거부하며 협상이 결렬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증시를 부양하는 사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도움을 주러 가겠다'며 이란 내부 시위를 지지하고 군사 옵션을 브리핑받는 등 실제 타격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란 역시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사일 훈련을 하며 '미국 군함을 바다 밑으로 보내겠다'고 맞불을 놓고 있어, 우발적인 충돌이 전면전으로 번질 위험이 상존합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위기는 국제 유가를 즉각적으로 끌어올리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해 미 연준의 금리 인하 발목을 잡는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