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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갈매기살의 특유한 냄새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인터넷으로 주문했더니 근막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냄새가 조금 나요

갈매기살의 특유한 냄새를 잡는 방법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매기살은 부위 특성상 근막이 있고 육향이 조금 강한 편이라 손질을 해도 약간의 냄새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몇 번 구워 먹어보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몇 가지 방법이 꽤 도움이 되더라고요.

    우선 가장 간단한 방법은 키친타월로 고기 표면의 핏물과 수분을 최대한 닦아주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핏물에서 냄새가 많이 올라옵니다. 근막 제거하신 뒤에 한 번 더 꼼꼼히 닦아주면 냄새가 꽤 줄어듭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하는 방법이 우유나 청주(맛술)에 잠깐 재워두는 방법입니다. 10~20분 정도만 담가놨다가 꺼내서 물기 닦고 구우면 잡내가 많이 완화됩니다. 특히 청주나 소주를 살짝 뿌려두는 방식도 간단하고 효과가 있는 편입니다.

    마늘, 후추, 참기름으로 가볍게 밑간을 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갈매기살은 양념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맛이 죽기 때문에 마늘 약간, 후추 조금, 참기름 살짝 정도로만 두었다가 바로 구우면 냄새가 거의 안 느껴집니다.

    그리고 굽기 전에 센 불로 팬을 충분히 달군 다음에 빠르게 굽는 것도 중요합니다. 약한 불에서 오래 익히면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더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핏물 제거 → 청주 살짝 → 마늘·후추 정도 밑간 후 바로 센불에 굽는 방법이 가장 무난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갈매기살 특유의 고소한 맛만 남고 냄새는 거의 신경 안 쓰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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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핏물이 조금이라도 있을수 있으니 티슈로 제거해주시구요

    저는 생강과 소주를 부어 생강수 만들어놨다가

    고기 재워 먹을때 꼭 넣어요.

    요즘 생강과 소주 구하기도 쉽고

    만들기도 쉬워서 잘 써요

  • 갈매기살은 내장 근처라 핏물이 좀 고여서 냄새가 날수있는데 우유에 한 삼십분정도 담가두시면 핏물도 빠지고 잡내잡는데 직빵입니다 아니면 청주나 미림같은 요리술을 넉넉히 뿌려서 조물조물한뒤에 구워보세요 후추를 평소보다 좀더 과하다싶을정도로 팍팍 쳐주시는것도 고기맛을 살리면서 냄새는 싹 가려주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 돼지 고기 중에서 특수 부위에 속하는 갈매기살의 특유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선

    갈매기살에 잇는 근막 등을 최대한 제거해주는 것이 좋고

    그 다음으로는 최대한 핏물을 제거해주고

    마늘이나 생강등을 사용해서 냄새를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우유에 20-30분 담궈서 제거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소주를 쓰지만 우유가 좋습니다

    우유의 단백질 성분이 냄새를 흡착 합니다

    담근 후 물로 헹궈 키친타월로 물기 제거 한 후 구워 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