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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저축을 할때 예금자보호한도는

은행 에 예금이나 적금을 할때 예금자보호한도가 정해져있는데 이한도는 여러은행에 분산예치 해놓은경우 각각 5000만원 한도 적용받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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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을 각각 저축해 두었다면 각각의 은행에서 예금자 보호를 5천만원까지 한도로 하여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은행에 5천만원 저축하고 B 은행에 5천만원을 저축한 경우 모두 예금자 보호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예금자보호한도를 1억원으로 상향해야한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예금자보호한도가 5천만원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니 국내 경제 규모 등에 맞도록 이를 상향해야한다는 논리입니다. 반면 이러한 정책이 실제로 시행되게 되면 은행에는 부담이 가중될 수 있고 이에 따라 대출금리 인상 등 소비자 전가가 있을 수 있어 우려 또한 존재합니다. 실제 시행 가능성은 향후에 언론 등을 통해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예금자보호가 되는 은행을 기준으로 은행마다 개별 적용이 가능합니다.

    즉, 안전하게 보관하고자 하신다면 5,000만원씩 다른 은행에 예치하시면 보장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금자보호의 경우 각은행별로 5천만원씩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은행에 분산 예치할 경우에는 각각 5천만원 한도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 네 금융기관별로 각각 5,000만원이기 때문에 10개의 은행에 가입한다고 하면 총 5억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특정 금융기관의 경우는 예금자보호가 없기 때문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금융기관당 1명이 5000만원 한도입니다. 그래서 다른 금융기관으로 각각 5천만원씪 나누면 다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해주신 예금자 보호한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금자보호한도는 한 은행 (법인) 당 한 명에게 최대 원금, 이자 포함헤서 5,000만원까지 보장해 주는 것으로

    통장의 갯수에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여러 다른 은행에 분산 예치했고 모든 은행이 다 파산했다면

    각기 5,000만원씩 보장이 됩니다.

  • 해당 은행들이 동일한 법인이 아니라면 이에 따라서 각각의 법인이 다른 금융기관에 분리하여 예치하였기에 각각 5천만원 모두가 보호된다고 보시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예 제가 알기로는 각 금융 기관별로 한도가 별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은행별로 5000만 원씩 예금해놓는 것은 보호가 됩니다

    이자도 어느 정도 보호가 되는데 4000만원이 원금이고 1000만원이 이자라고 하면 그 이자까지 포함해서 5000만 원이 보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예금자보호한도는 한 은행당 5,000만원까지 적용됩니다. 따라서 여러 은행에 분산해 예금하거나 적금을 들면 각각의 은행에서 5,000만원까지 보호받습니다. 즉, 여러 은행에 분산예치하면 각 은행마다 5,000만원씩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 ✅️ 네, 각 은행마다 5,000만 원까지 보호가 되며,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서 5,000만 원이므로 원금은 약 4,700 ~ 4,800만 원 정도를 저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여러 은행에 분산으로 예금이나 저축을 하신다면 한개의 은행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됩니다.

    같은 은행의 다른 지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