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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물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뜨나요?
사람은 물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뜨나요?
물에 빠지면 힘을 빼라는데...그러면 물에 뜬다고...그러면 익사사고가 안나는거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사람은 폐에 공기가 들어있고, 몸을 쭉 편 상태면 몸의 일부분이 뜨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부분에 호흡할수있는 코와 입이 포함되느냐에 따라서 익사 여부가 결정됩니다...
공포감에 질려서 몸을 전부 물밖으로 꺼내려는 사람들은 판단력이 흐려져서 역설적으로 호흡기를 물밖으로 꺼내지 못하게 됩니다... 대신 허우적거리는 팔과 다리 등이 물밖에 있게 되죠.
따라서 잔잔한 물에 빠진다면 몸에 힘을 빼고 나머지 몸은 물속에 둔 채로 코와 입만 물밖으로 띄우겠다고 생각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후 천천히 물 위에 누우면 편하게 떠있을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뜹니다. 저도 빠져죽을뻔한적이 있어서 강습을 배웠는데요 배울때는 몰랐는데 한달정도 지나니까 그냥 두면 뜨는 것을 불안해서 저랫구나 했죠, 팔다리나 조금씩 휘저어주면 됩니다
물을 뜨게 하는 요인은 부력인데
물과 같은 유체에 잠겨있는 물체가 중력에 반하여
밀어 올려지는 힘 입니다
그 크기는 물체가 밀어낸 부피만큼의
유체 무게와 같은데
원래는 가라앉아야 정상인 사람이
폐에 공기가 20% 채워져 있어서
튜브와 같은 역할을 하죠
그렇기에 부력을 높여주어 물에 뜰 수 있어요
95%는 가라앉고 나머지 5% 정도는
수면에 떠서 물 밖으로 나오는
부분이 많지는 않기에
숨을 쉬기 위해서는 팔을 젓거나 물장구를 치는 등
노력이 요구되요
사람 마음이 급하면 차분해지기 힘들거든요
머리는 알아도 이해가 안되는 거죠
물이 들어오는데 침작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또한 수영을 할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되고요.
이게 바로 알지만 당하는 사고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수영을 못 하거든요 ㅎㅎㅎ
사람은 물에 들어가면 폐에 공기가 있을 경우 대부분 자동으로 뜹니다. 힘을 빼고 편하게 누우면 부력이 작용하여 물에 뜨기 쉽습니다. 그러나 공포나 패닉으로 호흡 조절이 안 되면 익사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