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때로는 기분 나쁨을 흘러 넘기는 것도 유연함의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화 도중에 기분이 나빴다면 그 즉시 기분 나쁜 티와 표정은 짓지 말고 그 다음 날 어제 이런 말은 좀 그랬어 라며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내며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본인의 기분 나쁨을 받아들이면 좋은 거지만 그렇지 않는다 라고 여긴다면 대화를 잠시 중단 하시고 상대방도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만약 상대방이 절대 본인은 잘 못 하게 없다 라고 한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하지만 그 상대가 또 기분 나쁘게 한다면 좋은 관계 유지는 힘들겠죠.
본인의 감정은 본인 만이 알겠죠.
잠시 멘탈이 나간다면 잠시 숨을 고르고 왜 멘탈이 나갔는지 생각을 더듬어 보세요. 그래도 그 순간의 기분 나쁨의 확신이 들지 않는다 라면 위에 제시한 내용 처럼 곰곰히 생각해 본 후, 감정의 정리가 되었을 때 조심스레 대화를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