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양파껍데기

채택률 높음

사회의 가장 큰 자원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아이디어일까요?

자본이나 토지처럼 측정하기 쉬운 자원과 달리 개인이 가진 미완성 아이디어와 경험을 사회적 자원으로 발굴하는 새로운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사회의 가장 큰 자원이면서

    경제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이는 조금은 추상적인 생각으로 보여집니다.

    누군가가 새로운 것을 발명, 발견해서

    사회에 이익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4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어느정도 물리적인 것들이

    아직까지는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인간의 아이디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는 하겠지만,

    이를 실현하는 단계에서는 결국 자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인데요.

    AI, 우주항공도 마찬가지로 결국 자원과 시스템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자원 없이는 결과적으로 구현하질 못하니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공동적으로 중요도가 높게 가져가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사회의 발전을 가져온, 혁명들

    증기기관, 전기, 인터넷, 스마트폰, 이제 자율주행까지

    다 사람의 아이디어 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소수의 아이디어에요.

    그걸 밀어붙이고 성공해낸 사람의 세상으로 바뀐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해보고 평가해보고 채택하는건 강제가 아닌 자연적인 일이었지만요.

    개인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사회적 자원이 되는거는, 저는 자본주의 시장에 그대로 맡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론머스크의 자율주행 아이디어가 사기업이 아닌 국가를 통해서 해본다 생각해보십시오. 아직까지 차 안나왔을수도 있습니다.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온갖정치적인 일로 엮을 것입니다.

    인터넷도 놀림 받았죠. 애들한테 해롭고, 라디오와 텔리비젼이 있는데 누가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냐고 조롱 받았죠.

    근데 사기업이 돈 될거 같으니까 도전하고, 성공을 거둔 사람은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장에 맡기면 돼요. 뭘 굳이 누가 나서서 해주고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완성 아이디어와 경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기존 자본과 토지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장과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원천입니다. 이를 발굴하기 위해 개인이 가진 파편화된 지식을 데이터화하고 실패를 용인하는 안전망 속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분산된 경험을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집단 지성 시스템을 도입하면 개인의 사소한 생각도 혁신적인 사회적 자원으로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