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에서 내 말만 읽고 씹히는 상황이예요

친한 친구들 여러 명이 모인 단톡방인데, 이상하게 제가 하는 말 뒤에는 리액션이 없고 다른 친구가 말하면 다시 대화가 활발해집니다. 별거 아닌 일에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소외당하고 있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이런경험 많은데요..ㅠㅠ

    이런경험 너무 속사하고 뭔가 지는그러느낌 때문에 자존심도 많이 상하죠..ㅠㅠ

    저는 그럴때마다 솔직하게 말하거나 그냥 그 얘들과 

    거리를 두는편이예요..!

    나를 힘들게 하는 친구들은 내옆에 둘필요없다는 식으로

    생각해보면서 행동해보세요!

  • 기분 안좋으시겠네요.

    늘 슬픈 예감은 틀리지를 않아서요.

    친한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그중에 나와 친한 친구 있잖아요.

    다른 친구들이 왜그러는지, 내가 잘못 생각하는건지, 내가 모르고 잘못한게 있는건지 그런 것들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답답하고 소외감 느끼시며 힘드실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에게 힌트를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 일단 너무 속상했을 거 같아요...친한 친구들 여러 명 모였다고 하는 거 보니까 친목을 위해서 만든 단톡방 같은데 한사람에게만 답도 안하고 리액션도 없고 다른 친구들이 말하기 시작하면 다시 대화가 활발해진다면 단순히 예민하게 느껴서 그렇게 느끼는건 아닐거예요.

    나이 때에 따라서 대응 방법이 달라질거 같은데 10대라면 단톡방에 있는 친구들 중에서 그래도 제일 믿음직하고 뒷얘기 안할거같은 친구에게 따로 솔직하게 물어보는것도 좋아보여요. 지금 단톡방에서 내가 말하면 분위기가 싸해지는데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거나 왜 그런걸까 라던지 솔직하게 물어본다면 그에 따른 답변을 해줄거예요.

    그 답변에 따라서 행동하는게 좋아보여요. 그냥 혼자서 생각하고 있거나 참지말고 이야기를 해보는게 중요해요.

  •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쌓이다보면 너무 속상할 것 같네요. 단순 느낌일 수 있으니 휴대폰은 덮어두고 본업에 집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