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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계좌에서 ETF를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요?
퇴직연금이 2번 들어와서 800만원 정도 있는데, 이 돈으로 어떻게 투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투자가 처음이라 개별종목은 하나도 모르고 무섭기도 하고…ETF를 하려고 하는데..적립식이 또 따로 있네요?..어떻게 투자를 시작하는데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채권형 자산의 50% 나머지 50%는 위험자산에 투자하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우선 연금계좌에선 위험자산은 70%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국내거래소에서 상장된 ETF만 매수할 수 있으며 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자산은 주식형 ETF나 원자재나 부동산리츠형 ETF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채권형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가되며 ( 다만 투기등급형의 회사채 ETF는 위험자산으로 분류 ) 국채 ETF는 연간 이자수익에 대한 현금흐름이 발생하며 이 이자수익은 DC형 즉 연금계좌에선 비과세가 되므로 일반계좌보다 유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기 10년이하의 국채나 아니면 투자적격등급의 회사채 ETF에 투자하시는것을 추천드리며 만약 금리인하 흐름으로 바뀌게 되면 해당 채권의 가격은 올라갈 수 있으며 또한 매년 배당이 나오기 때문에 적절한 안전마진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50%정도는 채권형으로 편입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50%는 주식형의 위험자산으로 하는데 처음이므로 우선 KOSPI 200지수나 혹은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중 하나를 우선적으로 편입하시고 그다음은 평소 산업중에서 매년 성장할것으로 보이는 섹터 대표적으로 반도체나 혹은 전력인프라가 그렇다고 생각되면 관련된 액티브 ETF를 편입하시면 되며 10%정도는 금에 투자하고 싶다면 금선물ETF등이 있으므로 투자편입으로 고려하시는것도 하나의 선택입니다.
다만 위험자산을 편입할때는 한번에 사게 될경우 가격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그대로 앉게 되므로 이 부분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월 특정 시점일자를 정해서 고정된 수량을 일정하게 매수해서 적립하는 형태로 하게 되면 가격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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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초보자라면 개별 종목 대신 장기 우상향이 검증된 미국 S&P 500이나 나스닥 100 ETF를 선택하여 시장 전체에 안전하게 분산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800만원을 한번에 사기보다는 5~8개월에 걸쳐서 매달 일정 금액씩 나누어 사는 적립식 투자를 통해 매수 단가를 낮추고 심리적 불안감을 줄이시길 권장합니다. DC 계좌는 법적으로 자산의 30%를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하므로 주식형 ETF 70%와 안전 자산 30% 비율을 맞춰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투자가 처음이라 어렵다면 증권사 앱의 자동 적립식 매수 기능을 활용해 기계적으로 꾸준히 모아가는 방식으로 첫 투자 경험을 쌓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연금(DC계좌)을 활용해 ETF 투자를 시작할 때는 다음과 같이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800만 원 정도의 자금을 분산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며, 개별 종목 대신 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ETF에 투자하면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S&P 500, 나스닥 100, 국내 코스피, 채권 ETF 등 안정성과 성장성 균형을 맞춘 상품을 고르세요. 적립식 투자는 매달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을 분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처음이라면 일시투자보다 적립식으로 소액부터 꾸준히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DC 계좌에서 ETF 매수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ETF로 DC에 입금된 돈을 투자하시려면
말씀대로 적립식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말 그대로 한 번에 다 사지 않고 투자금을 나눠서 매 주일 혹은 매 일
주기적으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DC 계좌에서는 단기 매매보다 장기 운용이 핵심이므로 S&P 500 같은 지수 ETF를 중심으로 한 번에 나누어 매수하거나 기간을 나눠 분할 투자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적립식은 추가 납입이 있을 때 활용하는 개념이므로 현재 자금은 분할 매수로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