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jtbc를 비롯해 중앙그룹이 심상치 않네요

중앙일보 그룹인 jtbc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임직원들이 법인카드도 막혔단 말도 들리네요.

jtbc가 월드컵이나 올림픽 독점권을 무리하게 따서는

제대로 팔지도 못하고 빚만 늘었다는데

그외의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고.

그리고 중앙일보는 괜찮은지 메가박스랑 편의점cu는 괜찮은지 굼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그룹이 최근 206억 원 규모 차입금을 못 갚아 디폴트 선언 후, 지주사 중앙홀딩스와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5개 계열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해 창사 이래 최대 유동성 위기를 맞았어요. 원인은 경기 침체 속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독점으로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고, 지상파·종편 광고 급감과 제작비 상승 등 미디어 업황이 악화된 데 있고, 계열사 간 빚 돌리기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자금줄이 완전 막혔기 때문입니다. 주요 계열사 상황을 보면, 중앙일보는 법정관리 대상에서 빠졌지만 신용 경색으로 채권단과 협의하는 워크아웃을 진행 중이며, 메가박스는 코로나19 누적 적자와 그룹 자금난으로 법정관리 중입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그룹은 중앙그룹과 완전히 독립된 별도 그룹으로, 이번 사태와 무관해 안전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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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메가박스를 포함한 중앙그룹 관련 기업들은 모두 경영이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 CU와는 별개이고 JTBC도 방송사 운용을 하려면 최소한의 출연료 등을 지급해야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그마저도 어렵기 때문에 하루빨리 채권단과의 협상이 끝나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jtbc와 같은 경우에는 중계권을 무리하게

    구매하면서 부채가 상당해졌고 더불어서

    중앙그룹 자체가 메가박스에 대한 과도한 투자 및

    코로나 이후에 해당 미디어 사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에 따라서 중앙그룹 자체가 어려워진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디어 시장 침체와 스포츠 중계권 투자 실패로 jtbc의 재무 위기가 심각해진 것은 맞지만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비지에프리테일은 중앙그룹과 지분 관계가 분리된 별개 기업이므로 이번 경영 위기의 직접적인 영향이나 타격을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