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그룹 사태는 모든 미디어 회사들의 문제기도 한거죠?

중앙일보 그룹들이 위크아웃이니 회생절차니 그런걸로 상당히 시그러운데요,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그룹이 중앙일보 그룹인데 이런 회사가 저리 무너지는것은 투자 실패도 있지만 현재 미디어의 향방이 유튜브나 ott 같은데로 기울어지느것과도 관련이 깊죠? 이 문제는 중앙쪽만 관련있ㅎ는게 아니라 다른 미디어 회사들에게도 관련이 높다 생각이 들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건실하게 기업을 운영하였는지 방만하게 기업을 운영하였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판단됩니다. 만약에 JTBC가 직접 드라마를 제작하는 등의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을듯 한데, 리스크 관리는 하지 않고 신사업은 등한시하고 무리하게 대출을 일으키다가 벌어진 사태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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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중앙일보그룹이 겪고 있는 자금 경색의 문제로 인해서 희생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지는데

    현재 중앙일보그룹이 이런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해서

    다른 한국 내의 모든 미디어 기업들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일보그룹 사태는 중앙 쪽의 무리한 투자와 중계권 부담 같은 개별 문제가 크지만 동시에 한국 미디어 회사들이 공통으로 겪는 구조 변화와도 연결돼 있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광고 수익 감소와 OTT 확산 그리고 월드컵 중계권 투자 부담이 유동성 위기를 키운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신문과 방송사가 여론 영향력만으로 버틸 수 있었지만 지금은 유튜브,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같은 플랫폼으로 시청 시간과 광고비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중앙일보그룹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상파 종편 신문사 제작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경고 신호에 가깝습니다. 다만 모든 미디어 회사가 똑같이 겪는 문제라기 보다는 부채가 많고 콘텐츠 투자 회수가 늦고 플랫폼 대응이 약한 회사부터 더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게 맞지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른 미디어 회사들도 공통적인 문제도 있다고 볼수 있겠지만 중앙그룹본질적으로 지나치게 단기 차입금을 조단위 이상으로차입하고 그룹전체가 3조원이 넘을 정도로 무분별하게 사업권이나 투자를 무리하게 하면서 발생된게 본질적입니다

    미디어 쪽이 갑이 OTT제작사가 저작권리나 IP를 보유한것도 문제이고 한국미디어는 정해진 CAPA대로 일회성으로 만들기만 한것도 문제이나 이자체로 워크아웃문제가 발생되는것도 아니고 적자가 나는 비즈니스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통 매체의 광고 매출 감소와 유튜브 미디어 소비 트렌드 변화는 업계 전체의 공통된 위기이며 대규모 투자 실패가 겹친 중앙그룹 외에 다른 방송사와 언론사들도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과 수익 모델 다변화라는 똑같은 숙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유튜브나 OTT 등 1인플랫폼 및 거대한 해외 플랫폼에 의하여

    신문사나 방송사 등이 광고수익이 상당히 줄어드는 등 이에 따라서

    전통의 미디어들이 현재 어려움을 겪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그룹 사태는 개별 기업의 무리한 사업 확장과 과도한 빚 투자의 실패가 주원인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미디어 소비가 유튜브, OTT, 글로벌 빅테크로 완전히 이동하면서 전통 미디어가 핵심 수익원인 광고와 본방 시청률이 붕괴된 시대적 구조조정의 신호입니다. 지상파와 종편 대부분이 제작비 급증과 광고 매출 급감이라는 공통 위기에 처해 있으며, 자금 동원력이 약하거나 무리한 자산 투자를 한 곳부터 한계에 봉착한 것으로, 전통 미디어 생태계 전체가 당면한 생존 위기이자 공통 과제입니다.